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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기사

    [사주와 풍수] 10. 재수

    [사주와 풍수] 10. 재수

    우리들 중 누군가 ‘재수 좋았다’, ‘재수 없다’, ‘재수 옴 붙었다’는 말을 한다면 그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어림할 수 있다. 이처럼 항간에 흔하게 쓰이는 ‘재수’는 ‘재물에 관한 운세’를 일컫는 말이다. 우리는 너나없이 자신의 삶이 재수가 좋은 방향으로 전개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재수의 속성은 우리 몸의 불수의근과 같아서 인위적인 의지나 능력으로 재수의 방향을 바꿀 수도 없거니와 안 좋은 재수를 좋은 재수로 뜯어 고칠 수도 없다. 싫든 좋든 저마다 달리 타고난 재물 그릇의 크기에 맞춰 살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삶이란 자기에게 배정된 재물 그릇을 채워가는 과정이다. 그런 이치를 알고 자기 팔자에 맞춰 살아가면 좋으련만 대다수는 자신이 타고난 재물 그릇에 가득 담고도 남을

    [창간 68주년 특집] ‘법조정론지로 68년’…각계 축사

    [창간 68주년 특집] ‘법조정론지로 68년’…각계 축사

        ◇ 안 철 상 (법원행정처장) 법률신문 창간 68주년을 사법부 가족 모두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법률신문은 1950년 12월 창간된 이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법조전문지로 성장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이 1948년 8월 제정되었으니 법조계는 그 태동기부터 법률신문과 함께 하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법률신문에서 제공하는 판례, 연구논문 등 각종 정보와 애정 어린 조언은 우리나라 법조계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21세기 지식정보화 물결은 세상을 급격히 변화시켰으며, 법조계도 미디어계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법률신문은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시대 변화에 적응하면서도 법조정론지로서의 역할을 꾸준하고 꿋꿋하게 이어 왔

    [창간 68주년 기념사] 법조계도 초심으로 돌아가 위기를 극복하자

    [창간 68주년 기념사] 법조계도 초심으로 돌아가 위기를 극복하자

    올해는 우리가 사법주권을 회복한 지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법치주의의 양대 기둥인 법원과 검찰은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사회의 법과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왔다. 그리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법치주의를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고희(古稀)를 맞은 작금의 법조계는 유례없이 암울하다. 법원은 지난해 불거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으로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다. 100명에 육박하는 전·현직 판사들이 검찰 조사를 받은 데 이어 당시 법원행정처 간부가 구속기소 되었다. 전직 대법관들도 줄줄이 소환되고 있다. 이 와중에 전국법관대표회의는 동료 판사들의 탄핵을 거론해 법관 사회가 내

    법률종사자들의 의자병, 허리, 목, 팔목 통증을 예방하는 팁

    법률종사자들의 의자병, 허리, 목, 팔목 통증을 예방하는 팁

    호모 체어쿠스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하루 일과 중에 자주 하는 행동은 바로 ‘앉는 것’이다. 실제로 통계청의 ‘2014년 생활시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47분인 반면 근무시간은 약 9시간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서 보내고 있으며,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식사, 공부, TV 시청 등 일상생활의 대부분이 의자 위에서 이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긴장한 허리 근육은 틸팅 기능으로 스트레칭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가장 부담이 늘어나는 부위는 바로 허리다. 허리 질환의 경우 과거 노년층에게서 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지상토론] 노동가동연령 65세 상향

    [지상토론] 노동가동연령 65세 상향

      대법원이 오는 29일 손해배상의 기준이 되는 일반육체노동자의 가동연한 상향 여부가 쟁점인 사건에 대해 공개변론을 열고 각계의 의견을 듣는다. 대법원은 1989년 전원합의체 판결로 일반육체노동자의 가동연한을 기존 55세에서 60세로 상향한 이후 현재까지 이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평균수명 연장 등 사회 변화에 따라 가동연한을 다시 한 번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면서 하급심에서 가동연한을 65세로 판단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본보는 앞으로 손해배상액 계산 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육체노동자의 가동연한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각을 소개함으로써 대법원 최종 판단에 앞서 공론의 장을 열고자 한다.<편집자 주>  

    변호사 무료 연결 앱 “로팜” 서비스 등장

    변호사 무료 연결 앱 “로팜” 서비스 등장

    일상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하는 사건, 사고로 인한 각종 분쟁을 해결하기 위하여 변호사가 필요할 때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변호사와 연결 가능한 앱이 등장했다. 스타트업 벤처 ㈜앱웨이브(대표 이헌욱)이 지난 29일부터 구글스토어를 통해 본격서비스를 시작하는 변호사 무료 연결 앱 “로팜(Law Farm)”이 바로 그것이다. ‘로팜’은 사건 당사자인 의뢰들이 변호사 접근이 쉬워지고 변호사에 대한 선택을 폭을 넓게 해 주는게 특징이다. 변호사의 경우 사건 내용에 따라 수임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사건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다. 사건 접수시 의뢰인은 키워드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사건을 접수할 수 있고, 전문 변호사의 조건에 맞추어 실시간 채팅, 이메일, 유무선 전화를 이용해 최종

    [사주와 풍수] 9. 미래 예측은 신통력이 아니다.

    [사주와 풍수] 9. 미래 예측은 신통력이 아니다.

    어린 시절 소풍 전날은 물색없이 들뜨기 마련이었는데 그때 무엇보다 걱정은 내일 비가 오면 어쩌나 하는 것이었다. 이상하게도 소풍을 가는 날이나 운동회가 열리는 날이면 하늘이심술이라도 부리듯 비를 퍼붓는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이다.“제비가 저렇게 낮게 날아다니는 걸 보니 비가 오긴 올 모양이다.” “뼈마디가 이렇게 쑤시는 걸 보면 비가 올 것이다” 노인들의 이 같은 예상은 적중률이 아주 높아서 그날 밤 또는 그 다음날 예외 없이 비가 내렸다. 어린 눈에는 그런 말을 하는 노인들이 마치 신의 계시를 받는 경지에 도달한 모습으로 비쳐지기도 했다. 훗날 세상 물정을 웬만큼 가리사니 할 만한 나이가 되어서야 비가 오기 전에는 대기 중에 습기가 높아져 벌레들이 낮게 날고 그 벌레들을 먹이로 삼는 제비들이 낮게

    스마트로펌 솔루션 로탑, 10월 두번째 기능 업데이트 실시

    스마트로펌 솔루션 로탑, 10월 두번째 기능 업데이트 실시

    스마트로펌 솔루션 로탑이 사건홈과 수납관리, 대법원 사건연동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기능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각 기능들의 사용자 편의성과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한 업데이트다.   ■사건홈 대분류탭내 사건검색 기능 추가사건홈에서는 검색기능이 추가됐다. 기존 로탑의 사건홈 상단 검색창은 선택한 대분류탭의 위치에 상관없이 전체 탭에서 검색하도록 하고 있었다.하지만 때로는 선택한 대분류 탭에서만 정밀하게 사건을 검색할 필요성이 있다는 사용자들의 의견이 있었고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의 그러한 의견을 로탑에 반영했다.이를 위해 검색 선택박스의 풀다운 메뉴 하단에 대분류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대분류탭을 선택한 경우 선택한 대분류탭내에서만 검색

    지능형 법률정보 검색 서비스 ‘리걸서치’(LegalSearch), 변호사들 업무 경쟁력 향상 지원

    지능형 법률정보 검색 서비스 ‘리걸서치’(LegalSearch), 변호사들 업무 경쟁력 향상 지원

    리걸테크(주) 변호사님닷컴이 법률사무소 다오 안진우 변호사와 함께 지능형 법률정보 검색 서비스인 ‘리걸서치’(LegalSearch)를 오픈했다. ‘리걸서치’는 판결과 법령정보 등 모든 법률데이터를 그대로 인덱싱(Indexing)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내에 있는 정보를 풀-텍스트(Full-Text)로 전체검색과 상세검색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특히 기존 검색 서비스인 and검색 외에 or검색이 동시에 이뤄지고, 다중 키워드 검색과 중요도 설정을 통해 사용자가 우선 순위 조정이 가능하다. 모바일 버전은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메인 화면에서 마이크 아이콘 클릭만으로 손쉽게 음성을 통해 법률검색이 가능하고 또한 카카오 톡 메신저에서 플러스 친구로 ‘리걸서

    "변호사 네트워크 협업 오피스 ‘LegalOffice B 청담’ 오픈"

    "변호사 네트워크 협업 오피스 ‘LegalOffice B 청담’ 오픈"

    리걸테크(주)가 법률사무소 다오 안진우 변호사와 함께 오는 11월 12일 서울 청담동에 변호사들의 네트워크 협업공간인 ‘리걸오피스 비 청담’(LegalOffice B 청담)을 개소한다. ‘LegalOffice B’는 변호사를 위해 특화한 공용오피스 임대공간이다. 특히 차별화된 리걸테크 등의 디지털 자원을 바탕으로 탁월한 경쟁력을 통해 법률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법조계의 신선한 원동력이 되는 변호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법률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로스쿨 제도의 시행으로 매년 1,500여명의 신규 변호사가 양산되고 있어 기존의 전통적인 송무시장보다는 증권사나 금융회사 등 사기업 또는 공기업으로 눈을 돌리는 변호사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로

    [사주와 풍수] 8. 三人成虎

    [사주와 풍수] 8. 三人成虎

    사주팔자에서 병화가 경금을 위협하는 구조가 되면 십중팔구 ‘허풍이 심한’ 처신으로 나타나기 쉽다. 음양의 시점에서 보면 경금과 병화는 둘 다 양에 속하는 속성이므로 주변 상황이 이 둘의 대립을 부추기는 쪽으로 몰아가는 구조일 때는 십중팔구 경금의 처신이 바람직하지 못한 쪽으로 기울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가장 쉽게 눈에 띄는 현상이 근거 없는 헛소문이나 새빨간 거짓말을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퍼뜨리는 행위다. 그 헛소문이 듣고 흘려버리는 쪽으로 그친다면 좋겠지만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다 보면 어느 순간 헛소문이 아닌 진실로 둔갑하기 마련인데 그게 바로 ‘三人成虎’다. 성안에 호랑이가 출현하지 않았음에도 이사람 저사람 그 사람이 여출일구로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떠들어대면 다수 대중

    [법조계 예술품] 대법원청사, 우제길作 '소망'

    [법조계 예술품] 대법원청사, 우제길作 '소망'

      서울 서초동 대법원청사 2층 로비 옆쪽에는 대법원 다른 곳에 걸려있는 여느 그림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작품이 있다. 깨진 유리조각의 날카로움 같기도, 반사되는 빛의 눈부심 같기도 한 이 작품은 예상외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바로 우제길 작가의 '소망 95-4(가로 3600mm, 세로 1300mm)'이다. 섬광처럼 짜릿한 전율 속에 초록의 보드라움 심어 작품은 언뜻 차가운 느낌을 풍긴다. 다양한 색채를 쓰지 않음으로써 느껴지는 이 분위기는 작가의 의도와도 일맥상통한다. 작가는 "이 시대가 갖는 긴장감과 절박감을 극히 절제된 색과 면으로, 화면을 만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섬광처럼 짜릿하면서도 날카롭게 빛나는 전율의 화면은 미래에 대한 우리들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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