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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욱 前 대전고검장,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로

    조성욱 前 대전고검장,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로

    조성욱(57·사법연수원 17기) 전 대전고검장이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에 대표변호사로 합류한다.    부산 출신인 조 전 고검장은 화우에서는 형사·기업송무·정부관계법제·인사노동 분야 등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검사장 출신 중 유일하게 국회 입법심의관과 국가청렴위원회 법무관리관으로 활동한 경력 등 입법·국회 관련 업무에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있으며, 노정연(52·25기) 서울서부지검 차장검사와 부부다.    그는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청주지검 제천지청장·울산지검 공안부장·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등을 지냈다. 또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대통령실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법무연수원 기획부장·법무부 기획 조정실장 등을 역

    백제흠 김앤장 변호사, 한국지방세학회회장 취임

    백제흠 김앤장 변호사, 한국지방세학회회장 취임

    백제흠(54·사법연수원 20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한국지방세학회 정기총회에서 제5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백 회장은 취임사에서 "학회가 지방세 분야 학문 교류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지방세법의 합리적 해석과 집행에 대해 연구해 나가면서, 주요 지방세제 개편 및 운영에 대해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위원회 구성 등 회원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백 변호사는 한국 최고의 조세 전문가 중 한명으로 꼽힌다. 지방세 뿐만아니라 국제조세·법인세 관련 사건도 많이 다뤄왔으며, 학술지 등에 논문과 판례평석도 꾸준히 기고해왔다. 지난 2016년 이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세종의 역사가 시작된 곳… 제2의 도약 발판 마련”

    “세종의 역사가 시작된 곳… 제2의 도약 발판 마련”

      "로펌에 있어 사옥은 단순히 일을 하는 장소가 아니라 '아이덴티티(identity)'를 보여주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경제의 중심인 세종대로와 광화문이 교차하는 이곳에서 세종은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강신섭(62·사법연수원 13기·사진)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는 13일 새 사옥인 서울 광화문 디타워 집무실에서 본보와 만나 "세종의 역사가 시작된 곳에서 초심(初心)을 되새겨 대한민국 로펌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신뢰받는 로펌이 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순화동·남산거쳐 36년 만에 다시 광화문으로   새 사옥

    법무법인 세종, 광화문 시대 개막… ‘디타워’에서 새 출발

    법무법인 세종, 광화문 시대 개막… ‘디타워’에서 새 출발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강신섭)이 7일 새 사옥인 서울 종로구 광화문 디타워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세종은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기간인 1~6일 대대적인 이전 작업을 진행했다.   1981년 설립된 남산합동법률사무소를 모태로 하는 세종은 금융·인수합병·기업자문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특히 2001년 열린합동법률사무소와 합병한 뒤 송무역량을 강화하고 규모를 키우면서 내실을 다졌다. 그리고 현재는 500여명의 변호사뿐만 아니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한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로펌 가운데 하나로 입지를 굳혔다.     2012년부터 서울 중구 퇴계로에 있는 스테이트타워 남산에 둥지를 틀고 업무를 해온 세종은 최근 임대차 기간 만료와

    건국대 로스쿨팀, '태평양·동천 공익·인권활동 제안대회' 최우수상

    건국대 로스쿨팀, '태평양·동천 공익·인권활동 제안대회' 최우수상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과 공익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12일 서울 역삼동 지식재산센터빌딩에서 '2018 공익·인권활동 프로그램 제안대회' 최종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회에서는 '청소년 성폭력 피해자 권리보호를 위한 뉴미디어 법률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한 건국대 로스쿨 '셰르파'팀이 최우수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법률지원-버비버디'를 제안한 서울대 로스쿨 '도레미'팀과 '이주민을 위한 올인원 정보 플랫폼 구축'을 제안한 성균관대 로스쿨 '컴파스'팀은 각각 우수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동천은 이들 팀들이 실제 프로그램 진행을 희망할 경우,

    〔로펌 신임대표에 듣는다〕 법무법인 율촌은…

    〔로펌 신임대표에 듣는다〕 법무법인 율촌은…

    '율촌(律村)'이라는 이름은 '최고의 전문가들이 뜻과 실력을 모아 세운 법률가의 마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1997년 우창록(66·사법연수원 6기), 윤세리(66·10기) 변호사 등 6명이 함께 첫발을 뗀 법무법인 율촌은 20여년 만에 한국 변호사 290여명, 외국변호사 60여명이 뛰는 한국 5대 로펌으로 성장했다. 회계사·변리사 등 110여명의 전문가와 스텝까지 더하면 율촌의 구성원은 약 800명에 달한다.    율촌은 △고객에 대한 헌신(Commitment) △창의적 혁신(Innovation) △탁월한 서비스(Excellence)를 모토로 고속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유의 협업정신을 바탕으로 탄탄하고 끈끈한 조직문화도 발전시켜왔다. 사건 해결을 위해 적임자들이 헤쳐 모이는 '팀플

    〔로펌 신임대표에 듣는다〕 윤용섭 ‘율촌’ 총괄 대표변호사

    〔로펌 신임대표에 듣는다〕 윤용섭 ‘율촌’ 총괄 대표변호사

    "율촌만이 가능한 유기적 팀플레이를 바탕으로 창조적 혁신을 거듭하겠습니다."   1일부터 신임 총괄대표를 맡아 법무법인 율촌을 이끌고 있는 윤용섭(64·사법연수원 10기) 대표변호사의 말이다. 그는 지난 22년간 율촌의 발전을 이끌어온 창업 1세대인 우창록(66·6기)·윤세리(66·10기) 대표변호사의 뒤를 이어, 율촌이 안정적인 세대교체와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중책을 맡게됐다. 윤 총괄대표는 "새롭지만 낯설지 않은 리더십으로 율촌의 또 다른 도약을 이루겠다"며 △기본에 충실한 정도경영 △지속적인 인재관리 △고객만족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는 율촌 2기 리더십이 시작되는 원년입니다. 리더십은 바뀌지만 율촌을 운영

    이성보 前 국민권익위원장, 법무법인 '동인' 합류

    이성보 前 국민권익위원장, 법무법인 '동인' 합류

    이성보(63·사법연수원 11기)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이철)에 합류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권익위원장은 이달 말부터 동인에서 송무팀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판사 출신인 이 변호사는 서울동부지법원장, 서울중앙지법원장을 거쳐 2012~2015년 제4대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냈다. 3년 임기를 채운 첫 권익위원장인 그는 재임 당시 청탁금지법 제정을 주도하는 등 부패관행 척결에 앞장섰다.    법관 시절에는 '미얀마인 난민 인정 판결', '은평뉴타운 보상 판결', '월남전 참전 군인의 고엽제 후유증을 공무상 질병으로 인정하는 판결' 등 법과 원칙에 따른 판결을 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변호사 승소열전] 법무법인 지평·정건, 주택용지공급계약 ‘토지사용시기’ 의미있는 해석 끌어내

    [변호사 승소열전] 법무법인 지평·정건, 주택용지공급계약 ‘토지사용시기’ 의미있는 해석 끌어내

    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이공현)과 법무법인 정건(대표변호사 김경희)이 주택용지공급계약상의 토지사용시기 해석에 관한 의미있는 대법원 판결을 이끌어내 주목된다. 주택건설사업자가 매매대금 완납 등 계약서상 토지사용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공사지연으로 인한 지체상금의 기준이 되는 '토지사용시기'는 계약서에서 정한 '토지 사용가능시기'이므로, 주택사업시행자의 귀책사유로 '토지 사용가능시기'를 넘겼다면 시행자에게 지체상금 배상책임이 있다는 취지의 판결이다.   하남·미사 보금자리주택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12년 12월 주택건설사업등록자인 박모씨와 하남미사지구 4만여㎡ 토지를 1375억여원에 공급하기로 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토지사용가능일은 201

    〔청년변호사QnA〕 (61) 개업 사무실 위치

    〔청년변호사QnA〕 (61) 개업 사무실 위치

        Q. 다니던 로펌을 퇴사하고 개인사무실을 열려고 하는데 개업 장소가 고민입니다. 사무실 위치 선정과 관련해 유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A. '지피지기 백전백승(知彼知己百戰百勝)'입니다. 수요자인 클라이언트의 니즈와 공급자인 변호사 본인의 주력 특화 분야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고 서로 잘 매치가 되는 곳을 개업지로 선택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우선 새로 문을 열 사무소에서 어떤 업무를 주로 취급하게 될지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최근 대형로펌을 나온 변호사 5명이 강남 테헤란로에 부띠크 로펌을 열었는데, 이들은 "우리 업무 가운데 송무보다 자문이 많을 것 같아 처음부터 사무실 장소로 서초동 등 법조타운 근처는 제외했다"고 말

    법무법인 로고스, 25일 '종교인 과세 제도' 세미나

    법무법인 로고스(대표변호사 김무겸)는 25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도심공항타워 14층에서 '종교인 과세 제도'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두원(35·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가 '준법의 성경적 의미 및 준법처리의 필요성'을, 문응필(36·사법연수원 45기) 변호사가 '교회·목회자 관련 세금사건 사례'를, 정유진 회계사가 '교회·목회자가 꼭 알아야 할 종교인소득 신고납부절차'를 주제로 발표한다.    로고스 관계자는 "로고스는 교회 분쟁의 예방과 올바른 해결을 위해 지난 2015년 교회법센터(센터장 백현기)를 신설하고 교회의 보호 및 법률적 지원 확대에 매진하고 있다"며 "2018년 신설된 종교인 과세 제도의 여러 쟁점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법무법인 바른, 경기도 '중견·중소기업 대상' 공정거래법 특강

    법무법인 바른, 경기도 '중견·중소기업 대상' 공정거래법 특강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이 경기도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공정거래분야' 특강을 이어가고 있다.   백광현(43·사법연수원 36기) 변호사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기업 관계자 80명을 상대로 지난달 29일 '대규모유통업법'을, 지난달 25일 '하도급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오는 19일에는 부천시 소재 부천산업진흥재단에서 '제조분야 관련 하도급법'을 주제로 특강을 이어간다.      백 변호사는 "소수 대형업체를 중심으로 한 독과점이 심화되면서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만큼 담당자의 사소한 실수는 상당한 유무형의 손해를 발생시킬 수 있다"며 "기업 간의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보장하기 위한 기반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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