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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명 충정 회장, '사람을 사람으로' 발간

    황주명 충정 회장, '사람을 사람으로' 발간

    황주명(80·고시 13회) 법무법인 충정 회장이 최근 자신의 자전적 수필을 담은 '사람을 사람으로'를 출간했다.   황 변호사는 책에서 유신정권과 각을 세우던 판사 시절부터 충정을 설립한 일화까지 아우르며 50여년 간 이어온 법조인 생활을 풀어냈다.   황 변호사는 "내가 체험한 법조계의 역사를 다른 세대와 함께 공유하고 싶다"며 "인간본성이 낱낱이 드러나는 법조 현장에서도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로펌의 ‘프로보노 코디네이터’ 역할 강화”

    “로펌의 ‘프로보노 코디네이터’ 역할 강화”

    "처음부터 잘 닦인 편안한 길은 없습니다. 이 길이 더 많은 사람이 걷는 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 로펌 공익활동의 효시인 '동천'이 설립 10주년을 맞은 17일 차한성(65·사법연수원 7기) 이사장은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을 인용하며 "로펌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천은 아직 가보지 않은, 풀이 무성한 길을 향해 걸음을 디뎠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돌아보면 길은 넓어지고 아름다워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걷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다함께 흔들림 없이 공익과 인권을 위해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동천은 사람들이 덜 지난 길을 선택하며 앞서 걸어나가겠습니다"&nbs

    “소수자와 약자 법률구조”… 로펌의 사회적 역할 새 지평 열어

    “소수자와 약자 법률구조”… 로펌의 사회적 역할 새 지평 열어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이 국내 로펌 최초로 설립한 공익인권재단 동천(이사장 차한성)이 17일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태평양과 동천은 이날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공익과 인권을 향한 10년, 그 변화의 물결'을 주제로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2009년 6월 17일 설립된 동천은 지난 10년간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법률지원을 중심으로 난민·이주외국인·사회적 기업·장애인·탈북민·여성·청소년 등 다방면에 걸친 공익 법률구조활동을 해왔다. 태평양 공익활동위원회와 함께 로펌 변호사의 공익소송 참여를 활성화하는 한편 난민 어린이 장애인등록거부처분취소소송 등 선구적인 공익사건을 많이 발굴·해결했다.    

    "글로벌 무역규제 강화, 국내 기업 대비해야"

    "글로벌 무역규제 강화, 국내 기업 대비해야"

      미국·유럽 등 경제대국들이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수입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과 동남아시아에 생산거점을 둔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규제 동향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통합적 대응방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은 13~14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한국 기업의 수입규제 대응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2019 중소기업 수입규제 대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세열 태평양 회계사가 '한국기업의 수입규제 대응 방안'을, 코트라 소속 김성희 관세사가 '베트남 품목별 인

    법무법인 세움, 법무팀 없는 스타트업 위한 법률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세움(대표변호사 정호석)은 오는 7월 3일, 17일에 '내 회사를 법무팀 없이 지키는 법(法)'을 주제로 스타트업을 위한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3일에는 '회사를 지키는 한 끗 차이 법 지식', 17일에는 '회사가 응급상황일 때 대처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경찰조사에 대응하거나 소장을 받았을 때 대처방안 등을 소송 사례 등을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3일과 17일에 진행되며, 양일 모두 신청하거나 날짜별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562-3115)를 통해 하면 된다.   세미나를 주관하는 이병일(39·사법연수원 35기) 변호사는 "스타트업이 법무팀이나 사내변호사가 없이 소송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포인트

    법무법인 바른, '블록체인과 정보보호' 세미나

    법무법인 바른, '블록체인과 정보보호' 세미나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은 12일 서울 대치동 바른빌딩에서 '블록체인 산업과 정보보호'를 주제로 제2회 산업별 기업진단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재웅(40·사법연수원 38기) 변호사가 '중국 사이버보안법상 개인정보 등 해외이전에 관한 검토'를, 심준식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이사가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재필(58·16기) 대표변호사는 "금융권 등 산업 전반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개인정보보호 규제도 강화되고 있다"며 "기업들이 고려해야 할 최신 정보와 쟁점을 중심으로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바른은 각 산업 분야

     법무법인 율촌, '바이오스타트업 특허전략' 세미나

    법무법인 율촌, '바이오스타트업 특허전략' 세미나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윤용섭)은 서울바이오허브(센터장 황순욱)와 함께 12일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렉처홀에서 '바이오스타트업의 특허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황정훈(46·사법연수원 37기) 변호사는 '중소기업의 직무발명 관리 방안'이라는 제목의 발표에서 최신 판례를 분석하며 △포괄적 승계 약정의 효력 △규정비미로 인한 미승계 △영업양도 △미신고 후 기술유출 △보상금 산정방식 등 쟁점을 자세히 설명했다.   황 변호사는 "직무발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필요 권리를 취득하지 못할 뿐만아니라, 종업원이 경쟁사에 기술을 유출하고자 하는 유인을 가질 수 있다"며 "중소기업에서도 발명부터 라이선싱에 이르는 단계별 맵을 중심으로 철저

    법무법인 바른-한국벤처캐피탈협회, 스타트업 아카데미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은 한국벤처캐피탈협회(협회장 정성인)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5주 과정인 교육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기초법률지식과 실무지식 강의로 이루어진다.   오성환(41·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가 '스타트업의 기술을 지키는 특허전략 노하우', 안윤우(47·사법연수원 32기) 변호사가 M&A개요, 송동진(51·32기) 변호사가 '스타트업 회사의 세법 관련 유의사항', 김현진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상무가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캐피탈 이해하기' 등을 강의한다.   강의는 6월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강남구 바른빌딩 1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30명이며 비용은 3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479-26

    한국농식품법률제도연구소, 창립총회

    한국농식품법률제도연구소, 창립총회

      우리나라의 농식품법률제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단법인이 설립됐다.   사단법인 한국농식품법률제도연구소는 10일 서울 서초구 토즈 교대점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연구소는 FTA 완전 개방화 시기를 맞아 농식품기업 설립 기반 및 경영에 관한 제반 사항을 연구한다. 또 농업에 대한 조언이 필요한 지방자지단체와 농민에 지속적으로 법률지원을 할 예정이다. 조성호(44·변시 1회)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 양수연(41·사법연수원 38기) 변호사, 양지웅(39·변시 1회) 법무법인 이평 변호사, 서효영 러시아변호사 등 법조인 6명이 설립에 참여했다.   이날 이사장으로 선임된 조 변호사는 "농식품관련해 기존 농업이 6차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이에

    [승소열전] 법무법인 율촌, '특허권 범위는 기술사상 핵심과 기술원리 기반으로 판단'

    [승소열전] 법무법인 율촌, '특허권 범위는 기술사상 핵심과 기술원리 기반으로 판단'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윤용섭)이 특허권 권리범위확인소송과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 등에서 "특허권 범위는 반드시 기술사상 핵심에 기반해야 하며 제품의 핵심 아이디어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주변부를 바꾸는 것은 안 된다"는 균등침해 성립요건과 범위를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한 일련의 판결을 잇따라 끌어냈다. 이 판결들로 제품 생산과 영업활동에 차질을 겪어온 강소기업이 9년에 걸친 특허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여러가지 장치가 복합적으로 결합해 작용하는 기계제품 등에 대한 특허침해여부를 가릴 때는 겉모습이 아닌 내재된 기술사상의 핵심을 기준으로 과제해결 원리의 동일성 여부를 판단해야 하며, 기술사상의 핵심을 따질 때는 선행기술과 대비한 특유한 과제 해결방법 등 기술원리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

    법무법인 동인, 빵 나눔 봉사활동

    법무법인 동인, 빵 나눔 봉사활동

      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이철) 공익활동위원회(위원장 오세빈)는 11일 서울 개포동 대한적십자사남부혈액원에서 '행복빵빵, 즐거운 제빵체험 봉사활동'을 했다.   동인 소속 변호사와 직원 등 20여명은 바게트·소시지 빵 등을 만들어 남부혈액원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미혼모·저소득층 가정에 배달했다. 동인은 2017년부터 매년 적십자와 함께 제빵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오 위원장은 "신입 변호사들도 적극적이어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인원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봉사를 꾸준히 이어나가 로펌 내부에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워라밸 보다 전문성”… 사내변호사들 컴백 늘었다

    “워라밸 보다 전문성”… 사내변호사들 컴백 늘었다

    기업에서 사내변호사로 근무하던 A변호사는 최근 회사를 나와 로펌으로 이직했다. 기업에 있을 때는 로펌 변호사 생활에 비해 상대적으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로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이 있는 삶을 누렸지만 송무업무 경험을 쌓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고민이 깊었기 때문이다. 그는 사내변호사 3년차인 지금이 아니면 이직이 어려울 것이라는 주변의 조언을 듣고 고민 끝에 직장을 옮겼다. A변호사는 "사내변호사로서의 경력을 이어가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송무업무에 대한 막연한 갈증은 해소됐다"고 말했다.    B변호사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기업에서 일했지만 늘 허전했다. 사내변호사들이 맡는 법무업무 등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기업에서는 비주류로 취급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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