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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68주년 특집] 12대 대형로펌의 MP 분석

    [창간 68주년 특집] 12대 대형로펌의 MP 분석

    1958년 김장리 출범으로 시작된 한국 로펌의 역사가 올해로 60년을 맞았다. 경제성장과 더불어 로펌들은 그동안 눈부신 발전과 성과를 이뤄냈다. 로펌의 규모와 조직도 변신을 거듭해 창립자 중심의 운영방식인 '네임 파트너 시대(1세대)'에서 창립자를 대신해 법원·검찰 고위직 출신 전관 변호사들이 로펌을 운영하는 '전문 관리형 CEO(2세대)'시대를 넘어, 이젠 어쏘변호사로 출발해 밑바닥에서부터 탄탄한 경험과 실력을 갖춰 야전 경험이 풍부한 '순수 재야 출신' 로펌 CEO 시대(3세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본보는 창간 68주년을 맞아 대형로펌을 이끌고 있는 최고경영자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경영철학은 무엇인지 집중 조명해 대한민국 법률서비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봤다. <편집자주>  

    법무법인 광장, '베트남 자본시장' 하노이 현지 포럼

    법무법인 광장, '베트남 자본시장' 하노이 현지 포럼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안용석)은 5일 베트남 롯데호텔 하노이에서 '베트남 자본시장에서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2018 한국·베트남 합동 자본시장 포럼'을 개최했다.    광장은 베트남 경제의 지속적 성장과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 베트남 대사관과 금융감독원 하노이 사무소의 후원을 받아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는 증권위원회와 재무부, 총리실, 중앙은행 등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하노이 증권거래소, 증권예탁원, 국영자본투자공사(SCIC) 등 현지 금융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베트남 금융당국은 최근 증권 관련 법률을 전면개정하고, 증권시장 규

    법무법인 율촌, '기업 내부조사 실무쟁점' 세미나

    법무법인 율촌, '기업 내부조사 실무쟁점' 세미나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우창록)은 5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기업 내부조사의 실무상 쟁점과 사례 연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기업 내부조사의 실무상 쟁점과 디지털 포렌식 등 디지털 증거분석 사례가 다양하게 소개됐다.   발제자들은 기업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이나 내부고발이 발생한 경우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과 정밀한 디지털 자료조사가 필수라고 입을 모았다. 또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기업의 자체 조사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내부 컴플라이언스 수준을 높여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부조사의 근거 및 요건-당사자 동의 없는 내부조사는 가능한가?'를 주제로 발표한 임윤수(49·

    법무법인 바른, 비트포렉스와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법무법인 바른, 비트포렉스와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문성우)은 5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Bitforex)와 '올바른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트포렉스는 약 100여종의 암호화폐가 거래되고 있는 세계적인 규모의 거래소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거래소 중 하나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순위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양측은 블록체인 산업과 기술 발전을 위해 블록체인 관련 정보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상호협력하고, 세미나과 심포지엄도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김재호(56·16기) 바른 대표변호사는 "암호화폐 거래소 중 독보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비트포렉스와의 이번 업무협약은

    법무법인 화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코리안 데스크' 신설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가 최근 동남아시아의 경제중심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코리안 데스크(Korean Desk)'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화우의 인도네시아 코리안 데스크는 인도네시아 전 법무부장관 아미르 시얌수딘(Amir Syamsudin) 변호사가 세운 로펌 '아미르 시얌수딘 앤 파트너스(Amir Syamsudin & Partners)'에 설치됐다.   차지훈(55·사법연수원 18기), 한민영(41·37기) 변호사가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정 대표변호사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했거나 진출할 예정인 우리 기업들에게 화우만의 고객친화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인도네시아 전문가인 차지훈, 한민영 변호사 뿐만

     법무법인 바른, 연탄나눔 봉사

    법무법인 바른, 연탄나눔 봉사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문성우)과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김용균·김재홍)은 1일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변호사와 직원 등 100여명이 참가해 홀몸어르신과 조손가정 등에 연탄 1만2500장을 기부하고, 이 가운데 3200장을 15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김용균(64·9기) 정 이사장은 "최근 연탄 값이 오르면서 연탄 기부가 많이 줄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며 "연탄나눔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의 고단함과 추위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바른, '북한투자 법제해설' 발간

    법무법인 바른, '북한투자 법제해설' 발간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문성우)은 북한투자 관련 남북한 법률을 총체적으로 분석한 국내 최초의 해설서인 '북한투자 법제해설(박영사 펴냄)'을 최근 발간했다.   바른 소속 변호사 6명이 공동저자로 참여한 이 책은 △한국기업이 북한에 직접 투자하는 경우, 사전에 검토해야 하는 북한과 한국의 법률 △외국기업이 북한에 직접 투자하는 경우, 검토가 필요한 북한의 법률 △북한투자 시 고려해야 하는 세금·관세·토지임대· 노동·계약·분쟁해결 관련 내용 등을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부록에는 북한 투자 관련 주요 법률도 자세히 정리했다.    대표저자인 최재웅(39·38기) 변호사는 "한국 기업이 북한에 투자할 경우 북한의 관련 법률뿐만 아니라, 남북 교류와 관련된 다양한

    세계적 로펌 '심슨 대처', '코리안 드림' 접었다

    세계적 로펌 '심슨 대처', '코리안 드림' 접었다

    세계 20위권의 대형 글로벌 로펌 심슨대처(Simpson Thacher & Bartlett LLP)가 결국 국내 법률시장 진출 6년 만에 한국사무소를 정리하고 철수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지난달 30일 외국법자문사법에 따라 심슨 대처 앤 바틀렛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의 설립인가를 취소했다.    이에따라 심슨대처는 국내 법률시장 '자진 철수 1호'로 기록됐다. 지난 2012년 국내 법률시장이 본격 개방되면서 외국계 로펌들의 국내 진출이 이어졌지만 스스로 떠난 곳은 심슨대처가 처음이다<본보 2018년 8월 16일 1,3면 참고>.     심슨대처의 철수는 국내외 로펌업계에 충격으로 받아들여

    법무법인 율촌, '조세형사사건의 최신 동향' 세미나

    법무법인 율촌, '조세형사사건의 최신 동향' 세미나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우창록)은 29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조세형사사건의 최신 동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영상(45·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가 '조세형사사건의 최신동향-검찰편'을, 조정철(56·19기) 율촌 관세팀장이 '조세형사사건의 최신동향-관세·외환편'을, 이종혁(41·32기) 변호사가 '세무조사의 최신동향과 조세형사사건의 주요이슈'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영상 변호사는 "최근 관계기관이 조세 관련 범죄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정보공유를 확대하는 추세이고 한국 검찰도 전담수사조직을 정비하고 있다"며 "조세포탈 범죄의 성립요건을 면밀히 파악·해석하는 한편 내부통제시스템을 정비해 세무조사에 대응해야 한

    KT발 ‘통신 블랙아웃’… 소상인들 손해배상 가능할까

    KT발 ‘통신 블랙아웃’… 소상인들 손해배상 가능할까

    지난 24일 KT 아현지사 화재 사고로 서울과 경기도 지역이 '통신 블랙아웃'에 빠지는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당시 통신장애로 장사를 망쳐 손해를 입은 자영업자들이 관련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T 측은 25일 이번 사고로 통신 장애 피해를 입은 유·무선 가입 고객에 대해 1개월치 요금 감면을 해주겠다고 밝혔다. 1개월 감면금액 기준은 직전 3개월 평균 사용 요금이며, 감면 대상 고객은 앞으로 확정해 개별 고지한다. 이는 월정액과 부과사용료를 통신장애 피해 시간으로 나눠 6배로 보상해주는 KT의 약관상 보상 금액보다 많은 액수다.     요금 감면 대상에는 자영업자들도 당연히 포함되지만, 사고 당일 통신선이 먹통이 되면서 손님

    '식약처 vs 아이코스' 궐련형 전자담배 공방… '동인 vs 김앤장' 맞대결

    '식약처 vs 아이코스' 궐련형 전자담배 공방… '동인 vs 김앤장' 맞대결

    필립모리스가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분석정보를 공개하라며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법적 맞대응에 나섰다. 필립모리스와 식약처는 모두 굴지의 대형로펌을 대리인으로 선임해 본격적인 소송 준비에 돌입했다.   식약처는 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이철)을 대리인으로 선정해 필립모리스의 정보공개소송에 대한 대응에 나섰다.    앞서 필립모리스는 김앤장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이재후)를 대리인으로 선임해 지난 10월 식약처의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결과' 발표 근거에 대한 정보공개 거부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2018구합79766)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식약처를 대리하고 있는 동인은 이동국(48·28기), 이지영

    "통일 비용 위한 암호화폐 '통일코인' 도입해야"

    "통일 비용 위한 암호화폐 '통일코인' 도입해야"

    통일 비용 조달을 위한 암호화폐인 '통일코인'을 도입하고 남북 통합 금융시스템 구축에도 나서자는 주장이 나왔다.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문성우) 이머징마켓연구회(회장 한명관)는 23일 서울 대치동 바른빌딩에서 '통일코인 및 국제사회 대북제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형중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암호화폐연구소 센터장이 '통일코인의 가능성에 대하여'를, 최지훈 외국변호사가 'UN 및 미국의 대북제재 현황과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남북 통일에 앞서 금융 통합 환경을 구축하고, 통일비용 조달을 위한 암호화폐인 '통일코인' 도입을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과거 독일의 사례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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