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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펌 입사하기] 법무법인 율촌… “공감·소통 능력 뛰어난 인물인지 꼼꼼히 살펴”

    [로펌 입사하기] 법무법인 율촌… “공감·소통 능력 뛰어난 인물인지 꼼꼼히 살펴”

    율촌(律村)은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선·후배들과 함께 '법률가의 마을'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소통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에 주목한다. 이를 위해 △협업능력 △타인에 대한 배려 △다양성 △윤리성을 잘 갖춘 인재인지 꼼꼼하게 살핀다.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윤용섭)은 올해 법무관 출신 8명을 포함해 모두 30명의 신입변호사를 채용했다. 남성 25명, 여성 5명이다. 평균 연령(입사시기 기준)은 만 30.2세며, 26~36세에 분포돼 있다. 학부 전공은 법학·경영학·경제학에서부터 정치외교학·산업경영공학·전기공학·철학·의류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법무법인 율촌에서 신입 변호사 채용을 담당하는 차태진(46·사법연수원 28기·왼쪽), 권성국(4

    검찰, 참고인 조사 입회 변호사 수색 시도 논란

    검찰, 참고인 조사 입회 변호사 수색 시도 논란

    참고인 조사에 입회한 변호인에 대해 검찰이 신체 압수수색을 시도한 일이 알려지면서 법조계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참고인에게서 핸드폰 등을 압수하기 위해 참고인의 신체를 수색했지만 찾지 못하자 동행한 변호인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사실상 영장 없는 압수수색 시도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변호사업계는 크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18일 해당 검사들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는 서한을 대검찰청에 공식 제출했다.     ◇ 입회 변호인에 대한 영장없는 수색 논란 = 서울변회에 따르면 지난 달 22일 의정부지검은 투표용지 취득 의혹과 관련해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법원에서 발부받은 영장을 근거로 민 전 의

    동천, '난민·이주노동자·탈북민가정 등 청소년' 장학생 선발

    동천, '난민·이주노동자·탈북민가정 등 청소년' 장학생 선발

      공익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차한성)은 16일 난민·이주노동자·탈북민·장애인·다문화가정 출신 청소년 39명을 '2020년 제11기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 소속 변호사와 전문위원, 고문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의 후원자들과 매칭돼 앞으로 1년간 1인당 240만원(매달 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동천은 2010년부터 태평양 임직원들과 함께 소외계층 가정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왔다. 올해까지 총 358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0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천은 창립기념일인 6월 17일을 전후로 매년 선발된 장학생들을 초청해 수여식을 열었지만, 올

     법무법인 바른, 내달 1~2일 '식품산업에 대한 법규와 실무' 특강

    법무법인 바른, 내달 1~2일 '식품산업에 대한 법규와 실무' 특강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은 7월 1~2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에서 '식품산업에 대한 법규와 실무' 특강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바른 식품의약팀이 주최하는 이번 특강은 가정간편식, 푸드테크 등 식품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고 식품안전관리 규제가 촘촘해지는 상황에서 식품 관련 기업의 리스크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 대상은 식품산업 종사자 및 식품에 관심있는 기업 실무자다.   첫 날에는 손문기 경희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식품안전 핵심정책'을, 김미연(39·사법연수원 39기) 변호사가 '행정처분 및 대응방안'을, 최승환(40·39기) 변호사가 '수사사례와 형사실무'를 주제로 강연한다.   둘쨋 날

    [날아라 청변] ‘싱가포르 진출’ 박서영 변호사

    [날아라 청변] ‘싱가포르 진출’ 박서영 변호사

    "해외로 진출할 때 가장 중시되는 요소는 외국어가 아닌 변호사로서의 경험과 능력입니다. 외국에서 야구선수를 데려올 때 한국어 실력이 아니라 야구 실력이 뛰어난 사람을 뽑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먼저 자신의 업무분야에서 실력을 충분히 쌓아야 합니다."    싱가포르 로펌 운앤바줄(OON & BAZUL)에서 금융·선박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서영(39·변호사시험 1회·사진) 변호사의 말이다. 그는 인하대 로스쿨 재학 시절부터 싱가포르 법률시장을 염두에 두고 오랜시간 진출을 준비해왔다.      "싱가포르는 작은 도시국가이지만 아시아 지역의 금융과 해상물류의 허브입니다. 이 나라가 세계 법률시장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에 20

    [팀 탐방] 법무법인 지평 ‘인권경영팀’… “인권침해 예방… 기업 경영리스크 감소 주력”

    [팀 탐방] 법무법인 지평 ‘인권경영팀’… “인권침해 예방… 기업 경영리스크 감소 주력”

    지평 인권경영팀 소속 변호사들. 왼쪽부터 서준희·김영수 변호사, 장수지 외국변호사, 곽은비 변호사, 임성택 대표변호사, 오유림·이현경·김원순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김지형)이 기업 운영 전 과정에서 인권 친화적 경영을 돕는 '인권경영팀'을 발족하고 관련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화제다. 인권경영에 관한 전문팀을 만든 것은 지평이 처음이다.   최근 기업들은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자 인권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달 26일 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는 기업의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자를 돕는 '인권경영'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는 13일 산하 1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규모유통업법’ 카드에 플랫폼 기업 ‘긴장’

    ‘대규모유통업법’ 카드에 플랫폼 기업 ‘긴장’

    정부가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유통시장에 대한 규제 방안으로 '대규모유통업법'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어 유통업계는 물론 법조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전통적인 '유통공룡'들이 주도했던 오프라인 마켓은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지만, 연간 100조원 규모의 이커머스(e-commerce) 시장을 앞세운 플랫폼 기업들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2012년 1월 시행된 대규모유통업법은 △전면적 서면주의 채택 △위법성의 입증책임 전환 △높은 과징금 체계를 갖춘 고강도 규제 법령이다. 법 시행 이후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의 '갑질행태'는 크게 줄었으며, 거래의 투명성·공정성도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나치게 강한 규제때문에 관련 산업 자체를 위축시켰다는 비판도 받지만, 이 같은 장점덕분에 온라인

     '데이터와 AI의 법정책 과제' 웨비나

    '데이터와 AI의 법정책 과제' 웨비나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윤용섭)과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회장 이성엽), 국제사이버법연구회(회장 박노형)는 16일 '데이터와 AI의 법정책 과제'를 주제로 웨비나를 열었다.   이번 웨비나는 2020년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관련 법정책적 이슈를 분석하고, 개정 데이터법상 데이터 거래의 쟁점과 개인정보 이용·제공 합리적 범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도일(54·사법연수원 25기) 율촌 기업금융부분장과 김선희(41·36기) 변호사가 '개정 데이터 3법과 데이터 거래에 관한 쟁점'을, 정명현 고려대 사이버법센터 교수가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의 이용과 제공에서 합리적으로 관련된 범위'를 주제로 발표했다.  

    법무법인 화우, '공정위 사건 절차에서 기업의 권리와 실무상 유의사항' 웨비나

    법무법인 화우, '공정위 사건 절차에서 기업의 권리와 실무상 유의사항' 웨비나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 공정거래 그룹은 지난 11일 '공정거래위원회 사건절차에서 기업의 권리와 실무상 유의사항'을 주제로 웨비나를 열었다.   이날 웨비나는 최근 공정거래법 일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의 재발의가 추진되는 등 변화하는 공정거래 관련 규제 환경과 법 집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영(55·사법연수원 21기) 변호사가 '조사절차에서 기업의 권리와 유의사항'을 주제로 발표하고, 한철수 고문과 성승현(41·36기) 변호사가 '공정위 조사권의 성격과 고려사항, 공정위 현장조사 및 후속 조사절차에서 기업이 알아두어야 할 팁과 유의사항'에 대해 토론했다.   금창호(51·33기) 변호

    ‘넷플릭스 대 SK브로드밴드’ 소송전 어떻게 될까

    ‘넷플릭스 대 SK브로드밴드’ 소송전 어떻게 될까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글로벌 콘텐츠제공사업자(Contents Provider·CP)의 '망 무임승차'를 막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지난달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넷플릭스와 SK브로드밴드의 '국내 망 소송전'에도 영향이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향후 넷플릭스 등과 같은 글로벌 CP와 국내 인터넷제공사업자(Internet Service Provider·ISP) 간 망 사용료 관련 이슈에 참고 사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망 사용료를 둘러싼 글로벌 CP와 국내 ISP 간 갈등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ISP는 줄곧 CP에 안정적인 망 품질 유지를 위해 이용 대가를 지불하라고 요구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CP들은 망 사용료를 일부 내왔지만, 넷플릭스 등

    [로펌 입사하기] 법무법인 화우… “법률적 사고·융화력·공감능력 주목”

    [로펌 입사하기] 법무법인 화우… “법률적 사고·융화력·공감능력 주목”

    "화우라는 조직을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융화력'과 '협업능력'이 우수한 지원자에 주목합니다."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는 올해 법무관 출신 5명을 포함해 모두 21명의 신입변호사를 채용했다. 남성 12명, 여성 9명이다. 평균 연령(입사시기 기준)은 28.1세다. 신입변호사들의 학부 전공은 법학은 물론 경영학부터 영어영문학·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기독교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법무법인 화우에서 신입 변호사 채용을 담당하는 박영우(43·사법연수원 32기·왼쪽), 전상오(43·34기·가운데), 양소라(40·37기·오른쪽) 변호사.   매년 30명 안팎의 신입변호사를 채용하고 있는 화

    광장, '송중기 열애 루머 유포' 엄중 대응 방침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안용석)은 소속 변호사 A씨를 배우 송중기씨의 연인으로 거론하며 인터넷 등지에서 신상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엄중한 책임을 묻는 등 강력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광장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 법인 소속 변호사가 배우 송중기씨와 열애 중이라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 며 "해당 변호사의 개인적인 신상정보와 사생활에 관한 허위사실이 포털사이트, SNS,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유통되는 중"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와 개인정보 유출은 심각한 범죄행위에 해당한다"며 "즉시 유포를 중단하고 허위사실을 삭제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소속 변호사를 보호하기 위하여 이와같은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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