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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로펌’ 고속 성장… 변호사 업계 ‘시끌’

    ‘네트워크 로펌’ 고속 성장… 변호사 업계 ‘시끌’

    최근 '네트워크 로펌'이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전략으로 전국적으로 세(勢)를 확장하며 돌풍을 일으키면서 법조계가 시끌하다. "변호사들 사이에 광고 경쟁을 부추겨 법조 생태계를 어지럽히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지만, "새로운 경영전략으로 승부를 건 경쟁력 있는 로펌"이라는 긍정적 평가도 나온다.   네트워크 로펌은 하나의 법무법인, 다시말해 '원 펌(One-Firm)'을 표방하면서 전국 주요 거점 지역에 분사무소를 내고 유기적인 공조 체제를 유지하는 로펌을 말한다. 이들은 온·오프라인 광고에 과감하게 투자하면서, 형사·이혼사건 등 회전율이 높은 사건을 중심으로 고객을 적극 유치해 최근 5년새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네트워크 로펌의 선두 주

     법무법인 화우, 14일부터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 강좌' 실시

    법무법인 화우, 14일부터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 강좌' 실시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 강좌를 실시한다.   올해로 9년째를 맞는 화우의 사내변호사 대상 법률실무 강좌는 사내변호사들이 업무상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주요 법률 및 인수합병(M&A) 실무, 계약서 검토, 각종 규제 및 송무 실무 대응 관련 강의로 구성됐다.   이번 강좌에서는 △이근우(47·사법연수원 35기) 변호사가 '영업비밀'을 △김성진(47·32기) 변호사가 'M&A'를 △이광욱(49·28기) 변호사가 '개인정보보호'와 '환경'을 △최영관(45·36기) 변호사가 '기업소송'을 △박찬근(49·33기) 변호사가 '노동법'을 △유석호 수석전문위원이 '상장법인 규제실무'를 △전상오(43·34기) 변호사

    법무법인 동인, '용담댐 홍수 피해지역 방문 간담회' 개최

    법무법인 동인, '용담댐 홍수 피해지역 방문 간담회' 개최

      법무법인 동인(대표변호사 노상균)은 지난 3일 '용담댐 및 섬진강댐 홍수피해 무료 법률상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금산군을 방문해 피해주민 간담회를 진행했다.   앞서 동인은 지난달 20일 '용담댐·섬진강댐 홍수피해 전담팀(지원단장 이성보 대표변호사, 팀장 김진현 변호사)'을 구성했다.   금산군의회(의장 안기전)와 함께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는 금산군의회 의장 및 의원들과 금산군, 충북 영동군·옥천군, 전북 무주군 등 4개 군 주민대책위원회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현(55·사법연수원 24기) 동인 변호사는 "손해배상청구 등에 있어 환경부 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수자원공사의 과실 책임이 인정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

    [법조라운지 커버스토리] 자타공인 최고 조세 전문가… ‘미스터 퍼펙트’ 백제흠 변호사

    [법조라운지 커버스토리] 자타공인 최고 조세 전문가… ‘미스터 퍼펙트’ 백제흠 변호사

    부드러운 눈매와 환한 미소를 가진 백제흠(55·사법연수원 20기·사진) 변호사의 첫 인상은 소탈했다. 서울대 법대 재학 중 행정고시와 사법시험에 모두 합격한 수재로, 한국 최고의 조세 전문 변호사 반열에 자리매김한 그였지만 인터뷰 내내 겸손하고 따뜻한 자세를 잃지 않았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이 절로 떠올랐다. 잘나가던 판사였던 그는 1990년대 조세법의 불모지와 같았던 국내 상황과 마주했다. 그리고 조세 분야의 높은 잠재력을 간파한 백 변호사는 2001년 법원에 사직서를 내고 홀연히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 오직 "조세법을 제대로 연구하고 싶다"는 열망 때문이었다. 자칫 패착(敗着)이 될 수도 있었지만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갖고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웠고,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조

    [날아라 청변] ‘언어학 전공’ 백상현 변호사

    [날아라 청변] ‘언어학 전공’ 백상현 변호사

    "최고의 계약 분쟁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언어학'이라는 독특한 전공을 가진 백상현(43·변호사시험 7회·사진) 법무법인 해율 변호사의 포부다.     원래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꿈꿨던 그는 코딩(Coding) 등 프로그래밍의 기반이 되는 이론 언어학을 전공으로 선택했다. 언어학은 인문학으로 분류되지만, 자연과학적 방법론을 사용하기도 하며, 뇌과학, 전산학 등 많은 인접분야에 응용되고 있다. 백 변호사는 전공 실력을 살려 대학생 때 벤처기업에서 견습 프로그래머로 일하기도 했다. 그런데 창업을 선택했던 대학 선배의 억울한 사연을 목격하고 법조인이 되기로 결심했다.   "2000년대 초반 학과 선배가 윈도우 화면에서 증권시황을 엄지 손톱만하게 줄여서

    최현 前 대전지방경찰청장, 법무법인 태평양 합류

    최현 前 대전지방경찰청장, 법무법인 태평양 합류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은 4일 최현(59·사법연수원 20기) 전 대전지방경찰청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 전 청장은 태평양 국내분쟁그룹 형사팀에 합류해 그동안 쌓아온 식견과 경륜을 발휘할 예정이다. 최 전 청장은 진주고와 성균관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제30회 사법고시와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1994년 경찰청 경정 특채로 경찰에 입문한 최 전 청장은 마산 중부경찰서 수사과장을 시작으로 경찰청 행정자치부장관실 치안비서관, 경남지방경찰청 정보1과 총경, 청와대 법무비서관실 행정관 등을 지냈다. 이후 경남지방경찰청 차장과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장, 경찰청 수사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7년 10월 대전지방경찰청장

    코로나19 장기화… 변호사업계 '비대면 상담' 급증

    코로나19 장기화… 변호사업계 '비대면 상담' 급증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전화, 온라인 등을 통한 '비대면 법률상담'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부작용이 만만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법률서비스 시장에서도 '언택트(Untact)'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지만, 상담료를 받기 어려운 데다 여러 변호사들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필요한 내용만 파악한 뒤 정작 사건은 맡기지 않는 '변호사 쇼핑' 등 얌체 행태도 늘고 있다.   최근 변호사업계에서는 '비대면 법률상담'이 급증하는 추세다. 비대면 법률상담은 변호사 사무실 등에서 이뤄졌던 기존 대면 법률상담과 달리 전화나 문자 또는 SNS, 이메일 등 온라인을 통해 의뢰인과 대면하지 않고 진행하는 상담을 말한다.     한 로펌 대표변호사는 "코로나19 사

    얼어붙은 취업시장… ‘허탈한’ 새내기 변호사들

    얼어붙은 취업시장… ‘허탈한’ 새내기 변호사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변호사 채용 시장에 한파가 몰아칠 조짐을 보여 취업 전선에 나선 새내기 청년 변호사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 마땅한 일자리를 못 구할 경우 포스트 코로나 이후 세대와 이미 취업한 선배들 사이에 '낀 세대'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 법조타운 로펌들, 대부분 '채용규모 축소' = 취업 한파는 변호사협회가 주관하는 변호사시험 합격자 대상 연수 프로그램 참여자 수 증감 현황에서부터 드러난다. 현재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가 주관하는 '2020년 변호사시험 합격자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새내기 변호사는 424명(1일 기준)이다. 연수가 시작되던 지난 5월 791명에

    율촌·고려대 ICR센터, 10일 '美 플랫폼 규제 동향과 전망' 웨비나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윤용섭)은 고려대 혁신경쟁규제법센터(Innovation Competition Regulation Law Center·ICR센터)와 함께 10일 오후 4시 '미국의 플랫폼 규제 동향과 전망'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현재 미국 내에서 진행중인 거대 플랫폼·기술 기업들에 대한 반독점법 관련 논의와 법 집행 상황을 검토해보고, 앞으로의 전망과 시사점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황 ICR센터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신동준 법무법인 광장 캐피탈경제컨설팅(CECG)그룹 대표와 임용(44·사법연수원 32기) 서울대 로스쿨 교수, 김용상 법무법인 율촌 외국변호사가 패널로 참석한다.   참가 신청은 9일까지 온라인(https:

     바른·산업통상자원부·중견련, '회사운영 실무' 특강

    바른·산업통상자원부·중견련, '회사운영 실무' 특강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한국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와 함께 9월 7,14,21일 등 총 3일에 걸쳐 '회사운영 실무' 특강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중견기업들의 준법경영 실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계약서 및 정관 작성 실무 △상장회사 표준정관 조항 검토 △주주총회 운영 실무 △각종 이사회 관련 이슈 △우호적·적대적 M&A △주주간 및 주식양수 계약서 등이 다뤄진다.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종합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는 회사 운영 관련 핵심 실무 내용과 주요 법률쟁점을 한 번에 담아낼 계획이다.  

     대륙아주 입법전략센터, 입법정보 전문지 'P&B Report 7·8월호' 발간

    대륙아주 입법전략센터, 입법정보 전문지 'P&B Report 7·8월호' 발간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오광수) 입법전략센터(센터장 차동언)는 31일 입법정보전문지 'Policy & Business(P&B) Report' 7·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대륙아주 입법전략센터는 지난해 8월 국내 로펌업계에서는 최초로 입법정보전문지인 'P&B Report'를 창간했다.   이번 호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4일까지 국회 소위원회, 상임위원회, 본회의에 상정된 법률안을 전수 조사해 기업 활동에 영향이 큰 법률안을 선정한 다음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주요 법률안의 경우 관련 법률안에 대한 국회의원, 상임위원회 전문위원, 정부관계자 등이 언급한 핵심 내용들을 수록했다.   차동언(57·사법연수원 17기) 센터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연구소', 제2회 젠더와 법 아카데미 개최

    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연구소(이사장 전효숙)'는 다음달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제2회 젠더와 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젠더와 법 아카데미는 변호사들에게 젠더법의 기본 이론과 실무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성평등 및 인권에 대한 관심과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호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총 10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윤진수(65·사법연수원 9기)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부 교수, 배인구(52·25기)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최희경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 박은정(48·29기) 법무부 감찰담당관, 오선희(47·37기) 법무법인 혜명 변호사, 박귀천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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