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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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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강현 변호사 등 12명, 과천署 민원인 상담 실시

    송강현 변호사 등 12명, 과천署 민원인 상담 실시

    송강현(39·사법연수원 39기·사진) 변호사 등 12명의 변호사들이 과천경찰서에서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과천경찰서(서장 박형준)는 다음달 1일부터 민·형사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변호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상담 서비스는 경찰 수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무분별한 형사입건을 막기 위해 기획됐다. 상담은 송 변호사 등 12명의 변호사들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과천경찰서에서 진행한다. 형사사건이 접수되기 전 절차인 고소·고발·진정 시 전 민원인이 변호사 상담을 원하는 경우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변호사가 형사 절차로 진행될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할 경우 적절한 민사구제 절차를 안내할 수 있다.

    창원지검 진주지청, '사랑의 헌혈'

    창원지검 진주지청(지청장 박상진)은 24일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 진주지청은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수혈용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박 지청장을 비롯한 검찰 관계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발적으로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박 지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헌혈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상현 '마을법무사', 하남 이웃성금 기탁

    유상현 '마을법무사', 하남 이웃성금 기탁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소속 유상현(사진) 법무사가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금을 기탁했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풍산동 마을법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 법무사가 23일 풍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 법무사는 마을법무사를 하면서 받은 수당을 모아 성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법무사는 공인중개사, 법무사 사무소 사무원 등으로 일하다 제22회 법무사시험에 합격하고 2017년에 개업했다. 이후 풍산동 주민센터 방위협의회 위원을 맡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했다.

       제주변회, '코로나 예방' 지원금 전달

    제주변회, '코로나 예방' 지원금 전달

      제주지방변호사회(회장 고석상)는 최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성금을 지역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이날 고 회장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회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모은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제주도 내 코로나19 치료 및 확진자 생계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사태가 빨리 진정돼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에 잘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 여자친구 살해사건' 피해자 유족 지원

    '전 여자친구 살해사건' 피해자 유족 지원

      검찰이 전 남자친구에게 살해된 피해자 유족들에게 장례비와 구조금을 지급하는 등 범죄피해자지원에 나섰다. 인천지검(지검장 이정회)은 최근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경인 아라뱃길 인근 갈대밭에 시체를 유기한 사건과 관련된 피해자 유족에게 긴급 구조금 1200여만원과 장례비 270여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유족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긴급 경제적 지원을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죄피해자보호법에 따르면 생명·신체를 해하는 범죄로 인해 사망한 피해자의 유족에게 범죄피해구조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구조금을 지원할 수 있다. 인천지검은 경제적 지원 뿐만 아니라 인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함께 피해자 유족을 서울서부스마일센터와 연계해주고 심리치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당진 아동권리옹호관에 대전변회 성보석 변호사

    당진 아동권리옹호관에 대전변회 성보석 변호사

    대전지방변호사회 소속 성보석(43·사법연수원 36기·사진) 변호사가 당진시 아동권리옹호관으로 위촉됐다.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20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제2대 아동권리옹호관 위촉식'을 열고 성 변호사 등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성 변호사는 앞으로 2년간 아동권리 침해 사례 발생 시 아동상담과 조사 및 구제, 시정 등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성 변호사는 대전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당진시 의회 자문변호사, 당진시·서산시·태안군 마을 변호사, 중소기업 기술보호 법무지원단 자문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힘내라 대구"… 법무사회도 잇따라 성금

    "힘내라 대구"… 법무사회도 잇따라 성금

      전국지방법무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대구지역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서울남부지방법무사회(회장 김혜주)는 23일 각 지방법무사회에서 모은 성금 2400여만원을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 중 하나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공동성금 기탁에 동참한 지방법무사회는 서울남부회를 포함해 모두 4곳이다. 서울남부회가 726만원, 경기북부회(회장 정일영) 200만원, 인천회(회장 정종현) 250만원, 광주전남회(회장 김재영)는 1200만원을 후원했다. 성금 2400여만원 모아 개별후원·마스크도 전달 이번 기탁은 김혜주 회장이 전국지방법무사회장들에게 공동성금 전달을 제

    한애라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 SK하이닉스 사외이사 선임

    한애라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 SK하이닉스 사외이사 선임

      한애라(48·사법연수원 27기)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가 20일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6년이다.   한 교수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지법 판사, 창원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했다.    2016년부터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 2018년 성균관대로 옮겨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한 교수는 법률전문가로서 이사회 운영에 객관적이고 법리적 판단과 함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지청·'범피' 센터, 대학생 봉사단 임명식

    안양지청·'범피' 센터, 대학생 봉사단 임명식

      수원지검 안양지청(지청장 최용훈)과 안양지역범죄피해자센터(이사장 문승현)는 19일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검찰청사에서 김세한(47·사법연수원 31기) 부장검사, 최수경(39·38기)·김현수(45·40기) 검사 등 검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4기 대학생 자원봉사단 임명식'을 가졌다. 이날 문 이사장은 단국대 법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자원봉사단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이정민 법학과 교수를 지도교수로 위촉했다. 이어 제3기 대학생 자원봉사단원 중 활동 실적이 뛰어난 김동규 전 단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문 이사장은 "미래 법률가들의 재능기부가 범죄피해자들에게는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법정 모니터링을 등 범죄피해자 보호 및 인권수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달라

    전북법조계,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참여

    전북법조계,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참여

    전북지역 법조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빠진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나섰다. 전북지방변호사회(회장 최낙준)는 19일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인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졸업식이나 입학식 등의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매출 급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바구니를 구입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지인들에게 꽃 바구니를 선물하면서 캠페인 동참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최 회장은 법무법인 가인로와 법무법인 온고을에 꽃 바구니를 전달하면서 "꽃 선물 릴레이를 통해 위축된 전북 화훼시장이 좀 더 활성화되길 바라며, 이 캠페인이 지역 법조계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전라북도

    수원 지검·'범피' 센터, '코로나 예방' 물품지원

    수원 지검·'범피' 센터, '코로나 예방' 물품지원

      수원지검(지검장 조재연)과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는 범죄피해자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범죄피해자 30여 가정에 손 소독제와 핸드워시, 비타민C 등 약 2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물품지원은 고령에 생계가 어려운 범죄피해자들에게 감염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황성연(46·사법연수원 30기) 수원지검 인권감독관은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범죄피해자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 사태의 빠른 종식을 기원하며, 범죄피해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해 활기 넘치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변회 변호사 5명, 행정심판 국선대리인에

    울산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이 이번 달부터 경제적 약자를 위한 '행정심판 국선대리인'으로 활동한다.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는 최근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를 시행하면서 울산변회로부터 추천받은 김태엽(34·변호사시험 7회), 손탁현(44·사법연수원 38기), 송찬흡(46·36기), 정선희(39·41기), 한정희(45·34기) 변호사 등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는 경제적 여건 등의 사유로 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행정심판 청구인이 각 지역 행정심판위원회로부터 무료로 대리인을 선임받을 수 있는 제도다. 국선 대리인으로 선임된 변호사들은 법률상담 뿐만 아니라 청구취지를 비롯한 서면 작성, 필요시 대리 진술까지 행정심판의 모든 절차에 걸쳐 도움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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