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범피 센터 송년회 개최, 안산, 시흥, 광명 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단법인 안산, 시흥, 광명지역 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성낙헌)은 10일 12시부터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 3층 홀에서 박순철지청장을 비롯 검찰관계자와 운영위원 및 장학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개최했다.
1부 축하공연에서는 시흥소재 지혜샘어린이집 12명의 어린이가 부채춤을 성악가 권태성, 김은채씨의 축가 3곡으로 시작했다.
2부에서는 2018년도 사업보고와 함께 업무에 공이 많은 박영복 위원등 4명에게 지청장 공로 표창과 양락운위원등 6명에게는 이사장의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조시영 초대 이사장을 통해 피해자 및 가족인 중학생 3명에게 50만원씩을 고교생 4명에게 70만원씩 총 430만원을 지원했다.
박지청장은 수상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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