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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접견 사전예약제', 내달 6일부터 전국 교정기관으로 확대

    박미영 기자 m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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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부터 일부 구치소에서 시범실시됐던 '토요일 접견 사전예약제'가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다.


    법무부는 다음달 6일부터 접견대기시간 단축과 충분한 접견시간 보장을 위해 토요일 접견 사전예약제를 포함한 새로운 접견제도를 전국 교정기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토요일에 미결수용자 등을 접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접견 예약을 해야한다. 토요일 접견을 원하는 사람은 해당 날짜의 10일전부터 접견 전일인 금요일까지 △법무부 교정본부 홈페이지(www.corrections.go.kr)에 접속하거나 △교정민원 콜센터(☏1363) 또는 △해당 교정기관 민원실 사전 방문 등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는 불가능하지만 접견예약 민원인의 동반자 추가는 당일 접견 신청으로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법무부는 평일 중 접견 당일 접견 예약을 취소한 때에는 기존 예약시각 이후에만 접견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예컨대 수요일 오후 1시 접견을 예약한 민원인이 접견 당일인 수요일 접견 예약을 취소하고 다시 현장접수를 통해 접견을 하고자 할 때에는 같은 날 오후 1시 이후의 접견만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다른 민원인이 접견을 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접견예약을 한 뒤 당일에 접견예약을 취소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이를 막기 위한 조치다. 


    다만 토요일 접견은 필수 예약제로 운영됨에 따라 토요일 접견 당일에 예약을 취소할 경우에는 예약시간 이후라도 당일 접견 신청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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