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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등 고소득 전문직 14.3%, '월 200만원' 못 벌어

    박수연 기자 s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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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 고소득 전문직종 개인사업자 가운데 연 매출이 2400만원 미만인 곳이 무려 14.3%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인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의 '전문직 사업장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변호사·회계사·세무사·관세사·변리사·법무사 등 8개 직종의 전문직 개인사업자 가운데 연 매출액이 2400만원 미만이라고 신고한 건수가 총 5032건으로 집계됐다. 전체 3만5108 개인사업자 중 14.3%에 달한다.

     

    박 의원실 관계자는 "월 매출액 200만원 미만 신고건수는 2012년 4423건보다 609건 증가했는데, 이는 등록된 사업장을 의미하기 때문에 실제 일하는 전문직 중 월 200만원도 못버는 사람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통계에 따르면 직종별로는 건축사 19.7%, 변호사 18.4%, 감정평가사 13.8%, 법무사 11.8%, 변리사 11.3%, 관세사 10.3%, 회계사 8.5%, 세무사 8.1%가 월소득이 200만원이 채 안 됐다. 특히 지난해 이들 가운데 무려 76%가 휴·폐업 사업자와 신규 개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전체 전문직 사업자 1곳당 평균 연매출액은 2억308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종별로 보면 변리사 개인사업자의 연평균 매출액이 6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변호사가 4억1200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회계사 3억2500만원, 관세사 2억8600만원, 세무사 2억6200만원, 법무사 1억6900만원, 건축사 1억3800만원, 감정평가사 6500만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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