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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태평양 공익인권상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수상

    재단법인 동천 제정

    윤상원 기자 news8@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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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법인 태평양 산하 재단법인 동천은 제1회 태평양 공익인권상 수상자로 사단법인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를 선정하고 지난 10일 시상했다. 시상식은 서울 역삼동 한국타이어빌딩 법무법인 태평양 강당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UN 사회권위원회 신혜수 위원, 김건식 서울대로스쿨 교수, 태평양의 이종욱 강용현 황의인 대표변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처음으로 수여된 태평양 공익인권상은 '법조실무 및 법률학연구를 통해 인권옹호와 법률문화증진에 공로가 있거나 공익·인권분야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펼쳐 공익과 인권향상에 기여한 사람 또는 단체'를 선정해 업적을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만든 상이다.

    동천은 수상자선정을 앞두고 전국의 시민단체·인권단체·언론사 등 관련 기관에 수상 후보자추천을 의뢰했다. 각계로부터 추천된 20여명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정훈 동천 이사장은 시상식에서 "세계인권의 날이면서 태평양 창립 30주년을 맞는 뜻 깊은 날에 공익인권상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기 위해 묵묵히 공익·인권분야에서 일해오신 분을 선정해 태평양 공익인권상을 시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이주노동자들의 인권향상과 권익보호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한승헌 전 감사원장은 "모든 것이 서울로 집중되는 작금의 세태 속에서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가 인적·물적자원이 열악한 지역적 환경 속에서도 열과 성을 다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인권활동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됐다"며 "복지센터의 공익인권활동이 널리 파급되고 지속된다면 이 나라에 더욱 평등한 사회, 더욱 평화로운 공동체가 구현되는 사회가 이룩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현 서울변호사회장도 축사를 통해 "경남이주이주민노동복지센터의 활동은 이주외국인의 문화와 한국문화가 조화된 다문화 공생사회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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