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 상시채용
  • 기사제보
  • 법무부, 검찰

    권노갑 민주당 전 고문 구속

    금감원 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5천만원 수수혐의

    홍성규 기자 desk@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진승현 게이트'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박영관·朴榮琯 부장검사)는 3일 한스종금에 대한 금감원 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김은성 전 국정원 차장으로부터 진승현씨 돈 5천만원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로 민주당 권노갑 전 고문을 구속했다.

    법원은 이날 오후 2시 권씨에 대해 영장실질심사를 벌였다.

    권씨를 상대로 이틀째 밤샘조사를 벌이고 있는 검찰은 "2000년 7월 한스종금에 대한 금감원 조사 무마청탁과 함께 현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는 김은성씨의 진술을 토대로 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하지만 진씨가 "민주당 전 당료 최택곤씨를 통해 재작년 3월 권씨에게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진술한 부분에 대해서는 '배달사고' 등을 고려, 영장 범죄사실에서 일단 제외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한편 권 고문측은 이번 영장 청구에 대해 "당시 김은성씨가 찾아온 이유는 최고위원 경선 당시 비서로 있었던 최규선씨와 관련된 항간의 소문을 보고하기 위한 것일 뿐"이라며 "당시 또다른 국정원 직원도 동석하고 있었기 때문에 돈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최근 많이 본 기사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더보기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