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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임료도 신용카드 시대… 법무사 86% 가맹 '최고'

    법조 등 전문직역서 최고 가맹률… 변호사도 82.8%
    건축사·감정평가사는 50% 미만… 국세청, 탈세 등 감시 강화

    온라인뉴스팀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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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조계를 포함해 각 분야 전문직 종사자 가운데 신용카드 가맹률이 가장 높은 직역은 법무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오제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기획재정위·충북 청주흥덕갑)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법무사의 86.4%가 신용카드 가맹점으로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무사 10명중 9명에 육박하는 대다수가 고객들이 각종 등기 수수료와 보수 등 수임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법무사의 신용카드 가맹점 가입률은 조사 대상 전문직 종사자의 평균치인 68.2%보다 18.2%포인트가 높은 수치다.

    변호사도 10명 가운데 8명이 넘는 82.8%가 신용카드 가맹점으로 가입하고 있어 두 번째로 높은 가맹률을 보였다. 이어 세무사 77.5%, 회계사 73.6%, 변리사 71.6% 순이었다. 건축사와 감정평가사는 각각 43.5%와 35.9%의 저조한 가맹률을 보여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전문직 종사자들의 신용카드 가맹점 가입률은 지난 2008년 74.6%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하락해 2012년 처음으로 70%선이 무너지며 69%를 기록했다. 올해도 지난해 68.4%에 비해 0.2% 포인트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국세청은 전문직 종사자들의 신용카드 가맹점 가입 확대를 위해 사업자와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와 행정지도를 통해 가맹점 가입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 정당한 사유없이 가맹점에 가입하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서는 탈세 여부 등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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