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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법제처,감사원

    "쉽고 재미있는 세금 가이드북, 세금이야기 2권 발간"

    고성춘 지음, 삼일인포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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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세전문 변호사인 고성춘 변호사의 세금이야기 2권이 나왔다.

    감사원과 국세청을 거친 변호사로서 지금까지 돈에 관련된 일만 하였다는 저자가 그 동안 사각지대에 숨겨져 있던 세금에 관한 이야기를 사례 중심으로 명쾌하고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저자가 직접 체험한, 세금으로 돈 버는 재주 좋은 사람들부터 안타까운 사연의 사람들까지 다양한 사례가 소개된다.

    70여 가지의 사례를 사실적 근거를 바탕으로 현실감 있게 서술해 법조인과 회계사ㆍ세무사 등 전문가를 비롯해 조세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있는 공무원, 기업의 임직원, 일반인, 대학생들이 함께 보기에 유용하다.

    대통령이 지치기만을 바라는 공무원들, 대표이사의 횡령, 친인척이나 임직원에게 명의를 빌려준 차명주식 사례,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아서 또는 전문가 아닌 전문가를 잘못 만나서 억울하다는 이야기, 치밀하게 부를 세습하려는 자와 어떻게든 그 부를 혼자 차지하려는 자의 이야기, 결혼과 이혼, 상속과 증여 등 인생사에서 땔래야 땔 수 없는 돈과 세금에 얽힌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그들은 어느 영화나 드라마 속에나 등장하는 그런 먼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 주위에서 전문가도 비전문가도 흔히 볼 수 있는 세금의 이야기, 세상의 이야기이다.

    "돈 앞에는 가진 자와 없는 자만이 있다는 말이 있다. 돈 앞에는 가치라는 게 끼어들 자리가 없다는 의미이다. (중략) 돈에 관련된 일들은 결국 세금을 벗어나지 못하게 돼 있다.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마다 항상 세금을 기준으로 역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의미에서 세금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를 자주 쓰고 있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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