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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이사람] "다양한 의견 담을 수 있는 경영 시스템 만들고 싶어"

    이정란 법무법인 대륙아주 신임 등기 대표변호사

    홍수정 기자 sooju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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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구성원, 다양한 의견이 로펌 경영에 반영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습니다."

    최근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의 신임 등기 대표변호사로 선출된 이정란(41·사법연수원 37기·사진) 변호사의 말이다.

    우리나라 대형로펌 가운데 40대 여성변호사로 등기대표에 선출된 것은 이 변호사가 처음이다. 50~60대 남성 변호사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로펌 대표자리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지향점은 

    양성평등·열림 기회·변화와 도약


    이 대표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대표직을 승진의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지 않다. 법인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마당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임 대표로서의 포부를 물으니 '변화를 통한 성장'을 강조했다.

    "대륙아주의 지향점을 키워드로 표현하자면 '양성평등', '열린 기회', '변화와 도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신임 대표로 선출된 부분도 변화와 도약을 추구하는 법인 경영진의 철학을 보여주는 면이 있죠. 앞으로 대륙아주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메이저 로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메이저 로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


    이 대표는 앞으로 로펌 운영에서 여성과 청년 변호사 등 다양한 구성원들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대륙아주에는 현재 약 250여 명의 변호사를 포함해 약 4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또 젊은 변호사, 여성 변호사의 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다섯 살 아이를 두고,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며 일하고 있는 '워킹 맘'입니다. 여성은 물론 젋은 변호사 등의 입장에서 필수적인 정책이 더 많이 추진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인의 미래를 책임질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이 경영에 고루 반영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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