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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로펌 탐방] 법무법인 선백… 건설사 사내변호사 출신 의기투합 “새로운 도전”

    건설현장 직접 경험 바탕으로 효율적 솔루션 제공

    홍윤지 기자 hyj@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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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건설사 사내변호사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법무법인 선백(대표변호사 하용득)이 건설·부동산 분야의 새로운 강소로펌으로 부상하고 있다.

    선백은 부장검사 출신으로 GS건설에서 법무실장과 부사장으로 일한 '사내변호사 1세대' 하용득(64·사법연수원 18기) 대표변호사와 CJ건설(현 CJ대한통운 건설부문)과 GS건설 법무팀장 출신인 정수근(53·31기) 대표변호사, GS건설 법무팀과 대형로펌 건설·부동산팀에서 활약한 오상엽(41·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가 지난해 8월 설립했다. 이후 이청민(36·변시 3회), 하희진(34·변시 7회), 전현규(변시 9회) 변호사가 가세하며 6명이 탄탄한 팀 워크를 발휘하고 있다.


    탁월한 전문성·산업이해도

    폭넓은 네트워크 갖춰


    선백은 'Small but Powerful & Effective(작지만 강하고 효율적인)'를 모토로 기업 등 고객들에게 대형로펌 수준의 고품질 법률서비스를 거품 없는 비용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구성원들이 대형건설사와 대형로펌을 비롯해 법무부와 검찰, 법제처, 감사원, 서울시 행정심판위원회 등 각종 법조 관련 기관에서 근무한 경험을 기반으로 높은 전문성과 산업 이해도,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갖췄다.

    건설·부동산 영역 넘어 

    M&A·스타트업 등으로 확장

     

    사내변호사 출신이어서 현업 부서 업무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밝을 뿐 아니라 기업 내부 커뮤니케이션 방식에도 익숙하다는 점도 큰 강점이다. 현업 부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법률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에서도 기업 상황을 고려한 세밀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대형건설사에서 △의정부 경전철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아파트 등 주택 건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철도, 교량 등 인프라 사업 △해외 플랜트 사업 등 건설·부동산업 전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며 쌓은 노하우도 차별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선백은 현재 △제2남해대교를 비롯한 다수 건설 사건의 간접비청구소송 △대형건설사의 분양계약 취소소송과 일조권 침해소송 △하도급대금 관련 소송 등 송무는 물론 각종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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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대표변호사(위 사진)는 "건설 현장과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남다르다고 자부한다"며 "대형건설사 실무책임자로서 산업안전사고, 하도급법 관련 분쟁, 발주처와의 공사대금 이슈 등을 직접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사한 사건·사고와 분쟁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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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대표변호사(위 사진)는 구성원 간의 높은 신뢰를 기반으로 모두가 밝고 행복한 업무 환경을 유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 변호사와 오 변호사는 GS건설 부사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직접 채용했던 직원들로, 다년간 함께 근무하며 호흡이 잘 맞았을 뿐 아니라 두터운 신뢰를 쌓았기에 다 같이 선백을 설립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백이라는 명칭은 선할 선(善)자에 일백 백(百)자를 합해 '선한 가치와 철학을 무한하게 실현하자'는 의미에서 지었다"며 "구성원 모두가 선한 마음과 법률전문직으로서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혜를 모으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해드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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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변호사(위 사진)는 "중견·중소 건설사들도 고객으로 모셔 주력 분야인 건설·부동산에서 폭넓은 업무 영역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이외에도 현재 진행 중인 기업 인수합병과 외국법인의 국내 직접투자 관련 자문, 스타트업, 엔터테인먼트, 메타버스 관련 기업을 상대로 한 자문 업무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건설·부동산 외 다른 분야로도 업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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