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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 과학수사부, 27일 '2016년 춘계 과학수사 학술세미나'

    장혜진 기자 core@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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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검찰청 과학수사부(부장 김영대 검사장)는 27일 오전 10시 서울대 상산수리과학관 대강당에서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수리정보과학과, 한국포렌식학회와 공동으로 '2016 춘계 과학수사 학술세미나·디지털포렌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 수리정보과학과를 졸업한 검사와 검찰직원 등 7명의 졸업 논문 발표와 함께 최근 디지털포렌식 관련 이슈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상미(35·사법연수원 40기) 광주지검 검사가 '관련성 없는 디지털증거 삭제시 이중해쉬를 이용한 무결성 입증 방안'을, 조도준(36·41기) 부산지검 검사가 '모바일 디바이스 암호화에 따른 복호화 명령제도 도입필요성'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다. 이어 구태언(48·24기) 테크앤로 대표변호사가 '위법수집증거배제법칙과 유효한 디지털증거의 압수수색 방안'을, 전병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스마트폰 앱에서의 실시간 개인정보 유출 탐지'를, 단성한(42·32기) 대구지검 검사가 '디지털포렌식 활용 수사사례 발표-조희팔 사건 수사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대검은 디지털수사 역량을 향상시키고 수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3년 9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과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양성 과정 개설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매년 10여명의 우수 검사와 수사관을 선발해 위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검 관계자는 "학계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융합학문 분야인 디지털포렌식에서의 검찰 전문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도 구축할 것"이라며 "과학기술의 발전에 성공적으로 대응하는 수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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