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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경험·전문성 살려 앞으로는 해외시장 적극 개척”

    김성진 대표변호사

    박수연 s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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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 설립 때부터 모토로 삼고 있는 '개척·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이끌고자 합니다."

    5일 강남구 테헤란로 태평양 회의실에서 만난 김성진(58·사법연수원 15기) 법무법인 대표변호사는 설립 30주년을 맞은 태평양의 미래 비전을 이같이 제시했다. 태평양이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무기로 '개척자 정신(frontier spirit)'을 발휘해 국내 기업의 아웃바운드 사건과 해외 기업의 인바운드 사건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것이다.

    "그간 태평양은 국내 기업의 아웃바운드 사건에 대한 역량을 쌓아왔고 이를 현실적으로 펼쳐내기 위해 기존 베이징과 상하이 사무소 외에도 두바이, 홍콩, 하노이, 호치민, 양곤 등 5곳의 해외 사무소를 추가로 설립해 중국과 동남아시아, 인도, 중동,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법률서비스망을 만드는 등 관련 분야를 개척해왔습니다. 또 외국기업의 인바운드 사건도 한국에 진출한 외국로펌보다 우리나라만의 문화와 국내 기업의 내부사정을 잘 아는 토종 로펌인 태평양이 맡는다면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뿐만 아니라 외국로펌과도 적절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아웃바운드, 인바운드 사건 모두에 있어 고객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김 대표는 태평양 '송무지원단'과 'GR(대정부 관계, Government Relations) 솔루션그룹'을 활용해 법률서비스 품질도 한껏 높이겠다고 했다. "'송무지원단'이 중요소송 진행과 결과를 점검하고, 'GR솔루션그룹'은 고객의 효과적인 대관업무를 돕고 있습니다. 기업과 행정기관이 연계해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등 금지에 관한 법률' 등으로 업무환경이 변화한만큼 두 그룹이 고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김 대표는 태평양의 이 같은 도전이 한국 법률시장 재도약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존에는 국내 여러 기업이 '우리나라 로펌이 해외 사건을 맡기에는 실력이 부족하지 않을까'라는 우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동안 관련 분야를 개척해 현재 국내외 많은 기업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내외 경제사정과 법률시장 전반이 침체된 상황인 만큼 태평양이 선두에서 국내기업의 아웃바운드 사건 등을 맡을 수 있게 주도적으로 개척해나간다면 저희 태평양 뿐만 아니라 개인 변호사와 다른 로펌 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법률시장 전반이 서로 상생해나갈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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