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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진행, '전광판 안내' 서비스

    의정부지법, 9일부터 법정안팎에 모니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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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지법(원장 조영철)은 전자 재판진행 안내시스템을 설치해 9일부터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최근 밝혔다. 전자 재판진행 안내시스템은 모니터를 통해 재판의 진행상황과 대기순서를 알 수 있도록 법정 안팎에 모니터를 설치해 정보를 제공하는 설비다. 2015년 행정법원에 처음으로 설치됐고 2016년에는 서울중앙지법, 울산지법 민사소액법정에 설치됐다.

    의정부지법은 민사, 가사, 소년보호 법정 등 10곳 외부와 내부에 모두 모니터를 설치해 재판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소년보호재판법정에는 법정외부에 모니터 2대를 설치해 1개에는 재판안내상황을, 나머지 1개에는 대기중인 보호소년들을 위한 소년재판 안내영상을 게시할 예정이다.

    법원 관계자는 "의정부지법은 청사가 협소해 재판당사자들의 대기 공간이 부족한 편"이라며 "안내시스템을 통해 재판 진행시간을 예측할 수 있게 되면 당사자들이 휴게실이나 매점에서 쉬고 올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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