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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치주의 수호" "인권옹호" 다짐

    새해 법조인들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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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을 맞아 전국의 법조 기관과 단체들이 신년회를 열었다. 판·검사, 변호사, 법무사 등 법조인들은 새해에도 법치주의 수호와 인권옹호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춘천지법(원장 김명수)은 2일 청사에서 2017년 시무식을 열었다. 김 원장은 시무식사에서 "헌법으로부터 법치주의 수호의 사명을 부여받은 법원 구성원은 헌법이 국가통치기구에 관한 규정보다 국민의 기본권에 관한 규정을 먼저 두고 있는 깊은 뜻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본적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춘천지검(지검장 최종원)은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신년 시무식을 열었다. 이어 박계현(53·22기) 차장검사와 장봉문(50·27기) 부장검사, 전영준(50·29기) 부장검사, 양흥수 사무국장 등과 함께 춘천시 우두동 충열탑을 찾아 참전용사에 대한 헌화 참배를 했다.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 담)는 2일 대구법원 신별관 5층 대강당에서 법조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성만(59·12기) 대구고법원장, 윤갑근(53·19기) 대구고검장, 황병하(55·15기) 대구지법원장, 전현준(52·20기) 대구지검장. 김상국(59·15기) 대구가정법원장과 최성수 대구경북지방법무사회장 등 법조인 130여명이 참석해 대화를 나눴다.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조용한)는 2일 부산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법조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윤인태(60·12기) 부산고법원장과 문무일(56·18기) 부산고검장 등 법조계 인사 130여명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부산 법조의 발전과 화합, 사회정의를 구현하고 기본적 인권옹호를 수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법치주의와 적법절차의 기본원칙이 사건과 사람을 구분하지 않고 지켜질 수 있도록 법조비리를 타파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지방법무사회(회장 김재영)와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노강규)는 4일 광주지법 청사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법조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남석(60·사법연수원 13기) 광주고법원장과 김회재(55·20기) 광주지검장, 장재윤(54·18기) 광주가정법원장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올해도 법조인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수원지부(지부장 한석중)는 2일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더아리엘 웨딩홀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한 지부장은 지난해 업무현황을 보고하고 신입 법무사를 소개했다. 이어 신년사에서 "법무사 조직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기꺼이 동참할 수 있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승수 경기중앙법무사회장은 "법무사는 높은 전문지식과 공익활동 등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생활법률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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