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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화우, ‘조세분야 토털 서비스’ 체계 구축

    박수연 기자  s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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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우 조세전문그룹 소속 변호사와 관세사, 세무사들이 법무법인 화우 회의실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임승순)의 조세 법률서비스가 원스톱 토털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올 2월 출범한 세무법인 화우(대표세무사 김요성)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기존 법무법인 화우 조세팀과 2013년 설립된 관세법인 화우(대표관세사 서윤원)까지 '3각 협력 시스템'을 통한 입체적인 서비스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조세전문그룹' 체계로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관련 사건의 모든 단계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화우 조세전문그룹은 국내 최고 조세 전문가 가운데 한 명인 임승순(63·사법연수원 9기)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조세그룹장을 맡고 있는 국세청 법률고문 전오영(54·17기) 변호사와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을 지낸 김요성 대표세무사를 양축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윤원 대표관세사를 중심으로 관세법인 화우도 지원 사격을 하고 있다. 관세법인 화우는 화우 국제통상팀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세 관련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 화우에서는 대법원 조세공동조 재판연구관실에서 조세조장으로 일한 정덕모(60·13기) 대표변호사와 서울행정법원 판사 출신의 오태환(51·28기) 변호사 등 법원에서 조세사건 재판 실무경험을 쌓은 변호사들이 '조세쟁송'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화우는 또 지난해 10월 김덕중 전 국세청장을 고문으로 영입해 조세행정소송 전단계인 △세무조사 대응 △조세불복(심사·심판)단계 서비스에서의 역량도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조세 전문 공인회계사들과 세무법인 화우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강화해 세무조사 초기 단계부터 발빠른 대응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해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화우는 이에 따라 국제조세 전문 회계사, 외국법 컨설턴트 등이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이나 다국적 기업의 국내진출과 관련된 세무전략(Tax Planning)은 물론 △이전가격(Transfer Price, 관련기업 사이에 원재료·제품 및 용역을 공급하는 경우에 적용되는 가격) 등과 관련한 보다 포괄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무법인 화우는 김 대표세무사 뿐 아니라 세무조사분야·조세불복·조세자문 부문에서 폭넓은 실무경험과 노하우와 전문성을 축적한 세무전문가들이 포진했다. △세무조사 대응 지원 서비스 △종합 세무관리 서비스 △국제 세무자문 서비스 △기업 경영 컨설팅 및 전략 기획 서비스 △재산관리 서비스 등 5가지 서비스를 기본으로 점차 업무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조세전문그룹을 총괄하고 있는 전 변호사는 "최근 고객들은 단순히 특정시점에서 문제된 해당 조세문제 뿐만 아니라 조세와 관련된 제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길 원하고 있다"며 "따라서 어느 한 분야에 전문화된 지식과 경험만으로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없기 때문에, 조세 분야에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가진 다양한 전문가들을 유기적으로 조직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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