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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원, 소속 변호사 97.8% 공익활동 참여

    1인당 평균 공익활동 71.3시간… 어쏘변호사는 136시간 달해

    손현수 boysoo@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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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원(대표변호사 윤기원) 소속 국내변호사 46명 중 45명이 지난해 공익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익활동에 참여한 전체 변호사 1인당 평균 공익활동 시간도 71.3시간에 달했다. 


    원과 원이 설립한 공익사단법인 선(이사장 이태운)이 최근 발간한 '2016 원-선 공익활동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원 소속 변호사의 공익활동 참여비율은 97.8%로, 특히 어쏘변호사 19명의 공익활동 참여율은 100%를 기록했다. 어쏘변호사의 1인당 평균 공익활동시간은 136시간에 달했다. 

     

    파트너급 이상 변호사들도 27명 중 26명이 공익활동에 참여해 95.7%라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들의 1인당 평균 공익활동시간은 15.7시간이다. 

     

    전체 변호사 중 20시간 이상 공익활동에 참여한 인원은 모두 14명(30.4%)으로 집계됐다.

     

    원과 선은 △사회적경제분야 △여성인권분야 △국제인권분야 △아동청소년인권분야 △환경분야로 나눠 공익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통영 성매매 여성 사망 사건 국가상대 손해배상소송'과 '청소년 성매매 어플리케이션 고발', '데이트 폭력 피해자 명예훼손 피소 변호', '가정폭력 정당방위 살인사건 변호' 등 11건의 소송을 대리했고,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세이브더칠드런 등 5개 단체에 31건의 자문을 실시했다. 또 서울시 은평구청과 성북구청, 경기도청, 제주도 사회적경제 한마당에서 총 114건의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이와함께 정기적으로 사회적경제 리더십포럼을 열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구법강좌를 개최해 생명과 지구의 가치를 논의하는 장도 이어나가고 있다.

     

    이 이사장은 "원과 선은 소속 변호사들의 공익활동을 업무와 같다고 보고, 공익활동시간을 업무시간으로 책정해 평가나 보상에 차이를 두지 않고 있다"며 "사회적경제 리더십포럼과 지구법강좌 참여를 비롯해 소속 변호사들의 (공익활동 관련) 소위원회 활동, 공익소송 및 자문 사건 등에 모든 변호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은 지난 1월 제주도 서귀포에서 열린 대한변호사협회 제75회 변호사 연수회에서 여성·아동·청소년 및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에 법률지원을 하고 국내외 공익기관의 인권증진 활동을 지원하는 등 로펌의 공익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제5회 변호사공익대상 단체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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