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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인공지능 법률상담 서비스 '버비' 오픈

    이정현 기자 des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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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이창재)가 1일 국내 첫 대화형 생활법률지식서비스 '버비'를 오픈했다.


    버비는 국민들이 일상 생활에서 자주 맞닥뜨리는 주택·상가 임대차, 임금, 해고 등 3개 분야에서 이용자가 질문을 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해주는 인공지능 서비스다. 버비 스스로 이용자의 질문 의도를 파악해 변호사가 미리 만들어놓은 문답 지식을 토대로 답변한다.

     

    또 법률문제가 생기는 상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카드뉴스, 실제 법률사례를 재미있게 재구성한 오디오카툰, 많이 한 질문을 정리한 문답지식 서비스도 제공한다.


    법무부 관계자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 국민의 정보 소비 형태가 달라졌다"며 "법률문제에 대해 단순한 지식 제공 이상의 맞춤형 질의·응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법률 서비스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지난해부터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을 시작해 여러 차례 개선 과정을 거쳐 약 4만 건에 달하는 생활법률 대화지식과 8만여 건의 법률정보 및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국내 인공지능 기술이 초기 단계인 점을 고려했을 때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하려면 충분한 기계학습이 필요하다"며 "올해 안으로 고도화 사업을 진행해 더 정확한 기법으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버비는 인터넷 사이트(talk.lawnorder.go.kr)로 접속하거나 검색창에서 '버비'를 검색해 들어가는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카카오톡 플러스'에서 버비를 검색해 이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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