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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변호사협회

    '김영혜·김형태·윤재윤·황정근 변호사' 대법관 후보로 천거

    대한변호사협회, 박병대 대법관 후임 후보로

    서영상 기자 ysseo@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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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시계방향) 김영혜 변호사, 김형태변호사, 윤재윤변호사, 황정근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6월 1일 임기만료로 퇴임하는 박병대 대법관의 후임으로 김영혜(58·사법연수원 17기·여), 김형태(61·13기), 윤재윤(64·11기), 황정근(56·15기) 변호사 등 4명을 15일 천거했다.


    대한변협은 이날 "추천한 후보들 중에서 박 대법관의 후임을 임명해 대법원 구성의 다양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변협은 김영혜 변호사에 대해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21년간 판사로 재직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대통령실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세계여성법관회의 부회장, 언론중재위원회 중재부장으로 활동했다"며 "안대희(62·7기) 전 대법관 퇴임 당시에도 여성 대법관 후보로 거론됐다"고 설명했다. 

     

    김형태 변호사에 대해서는 "제23회 사시에 합격하고 바로 변호사로 개업해 활동하면서 민변창립회원,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 천주교인권위원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다"며 "지난 1996년 치과의사 모녀 살인사건 변호인으로 무죄판결을 받았고, 사형제 폐지에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한변협은 또 윤재윤 변호사에 대해 "제21회 사시에 합격하고 31년간 판사로 재직했으며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위원장,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이사, 언론중재위원회 중재부장을 역임했다"며 "한국건설법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고, 건설분쟁관계법을 저술한 건설법 분야 권위자이며 이홍훈(71·4기) 전 대법관 퇴임 당시 대법관 후보로 추천됐다"고 전했다.


    이어 황정근 변호사에 대해서는 "제25회 사시에 합격하고 15년간 판사로 재직했으며, 법률신문 이사 및 편집·논설위원을 역임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서 국회 측 법률대리인으로 활동했고 민일영(62·10기) 전 대법관의 퇴임 당시 대법관 후보로도 추천됐다"고 천거 이유를 밝혔다.


    앞서 대한변협은 12일 지난 2월 27일 임기만료로 퇴임한 이상훈(61·10기)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김선수(56·17기), 강재현(57·16기), 한이봉(53·18기), 조재연(61·12기) 변호사 등 4명을 천거했었다.


    대한변협은 지난 8일 성명을 통해 두 대법관의 후임 중 최소 1명은 순수 재야 변호사 가운데 지명돼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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