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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대형로펌, 외국 법률전문 매체서 잇따라 ‘우수평가’

    서영상 기자 ysseo@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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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용표 율촌 변호사가 11일 홍콩 저키클럽에서 아시안메나카운슬(Asian-MENA Counsel) 관계자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국내 대형로펌들이 외국의 법률 전문 매체들이 실시하고 있는 각종 로펌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선전하고 있다. 수상 내역도 공정거래, 조세 등 전문분야는 물론 업무환경, 프로보노(Pro Bono, 공익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우창록)은 아시아 지역 법률 전문지인 아시안메나카운슬(Asian-MENA Counsel)이 주최한 인하우스 커뮤니티 카운슬즈 오브 더 뉴 어워즈(In-House Community Counsels of the Year Awards)에서 '올해의 선도 로펌(Visionary Firm of the Year)'으로 최근 선정됐다. 이 상은 아시아·중동 지역에서 활동하는 100여개 로펌을 대상으로 △고객 지향적인 기술 혁신 노력 △유연한 비용 구조 △고객 만족도 등을 평가한 결과를 종합해 선정한다. 상은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인 염용표(45·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가 율촌을 대표해 받았다. 

     

    염 변호사는 인하우스 커뮤니티(In-House Community)가 사내변호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평판조사에서 '우수 변호사(Commended External Counsel of the Year)'로 선정돼 수상자로 나서게 됐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이재후)는 15일 영국의 법률매체 후즈후 리걸(Who’s Who Legal)이 발표한 사회공헌 분야 '올해의 베스트 프로보노 로펌(Best Pro Bono Law Firm of the Year)'에 선정됐다. 

     

    김앤장은 개성공단,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등 통일 및 역사와 관련된 한국사회 특유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적으로 노력하고, 전국적 차원에서 법률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등 로펌 프로보노 활동의 저변 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장(대표변호사 김재훈)과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은 지난 3월 경쟁법·정책 전문 국제저널인 영국의 글로벌 컴페티션 리뷰(Global Competition Review)가 주최한 제7회 GCR 어워드에서 동반 수상했다. 광장은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 지역 '올해의 행태적 위반행위 규제 사건상(Behavioral Matter of the Year Asia-Pacific, Middle East and Africa)'을, 태평양은 '올해의 경쟁법 집행상(Behavioural matter of the year)'을 받았다. GCR은 2011년부터 매년 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 결과를 토대로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 등 3개 지역별로 시상하고 있다. 

     
    세종(대표변호사 강신섭)은 지난달 아시안 리걸 비즈니스(Asian Legal Business)가 선정하는 '올해의 일하기 좋은 로펌(Employer of Choice 2017)'으로 선정됐다. ALB에서는 매년 각국 로펌에 근무하는 주요 구성원 등을 상대로 근무환경 및 업무 만족도 등을 조사해 상을 주고 있다.

     

    화우(대표변호사 임승순)는 조세 분야 법률전문 잡지인 인터내셔널 택스 리뷰(International Tax Review)가 개최한 아시아 택스 어워드 2017(Asia Tax Awards)에서 '조세정책 분야 아시아 최고의 로펌(Asia Tax Policy Firm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이 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 국가의 조세 분야에서 지난 1년간 뛰어난 실적을 보여준 로펌과 회계법인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대형로펌의 한 관계자는 "국내 대형 로펌들이 외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한국 로펌도 외국 로펌과 어깨를 견줄수 있을 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법률시장 개방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얻은 성과여서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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