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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수 특검팀에 검사 3명 추가 파견… 공소유지에 검사 11명

    법무부, "공소유지 인력부족" 특검 요청 수용

    이정현 기자 jhlee@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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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한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에 검사 3명이 추가로 파견됐다. 


    법무부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사건 관련자의 공소유지를 위해 검사를 추가로 파견해 달라는 박 특검의 요청을 최근 수용해 18일 검사 3명을 추가로 특검팀에 투입했다.


    앞서 특검에 파견됐다가 특검 수사기간 종료 후 검찰로 복귀했던 강백신(44·33기) 울산지검 검사와 김해경(43·34기) 서울중앙지검 검사가 다시 특검팀에 합류했다. 김일권 (43·34기) 서울남부지검 검사는 새로 파견됐다.


    이에 따라 현재 특검팀에서 활동하는 검사는 8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새로 투입된 검사들은 특검이 기소한 사건의 공소유지 업무를 나눠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특검팀에는 윤석열(57·23기) 대전고검 검사를 포함해 20명의 검사가 파견됐다. 그러나 수사 기간 종료 후 12명이 복귀해 지난 3월부터는 파견 검사가 8명으로 줄었다. 특검팀은 인력이 부족해 재판 진행에 어려움이 있다며 법무부에 검사 파견 증원을 요청했다.


    현재 특검팀은 이 부회장과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와 관련된 이대 학사 비리 사건, 청와대 비선 진료 사건,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 등 10건이 넘는 재판에서 공소유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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