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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촌, 인도네시아 진출 시동… 6대 로펌 중 최초

    박수연 기자 s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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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우창록)이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김앤장, 광장, 태평양, 세종, 화우 등 국내 6대 로펌 중에서는 처음이다.


    율촌은 17일 동남아시아 최대 네트워크 로펌인 지코 로 네트워크(ZICO Law Network, ZICO)와 인도네시아 로펌 루스디오노 앤 파트너스(Roosdiono & Partners, R&P) 자카르타 사무소에서 전략적 제휴(Strategic Alliance, 기업간 상호협력관계를 유지하여 다른 기업에 대하여 경쟁적 우위를 확보하려는 새로운 경영전략)를 맺었다. 율촌은 또 R&P 사무소에 연락사무소 격인 '코리아 데스크'도 설치하기로 조인했다. 


    코리아 데스크에는 율촌의 임민택 외국변호사와 인도네시아어에 능통한 백민우(33·변호사시험 3회) 변호사 등이 번갈아 머물며 현지 업무를 진행한다. ZICO는 율촌 서울사무소에 상주할 인도네시아 변호사를 파견할 계획이다.
    율촌 관계자는 "최근 금융기관 등 국내 기업들이 동남아 진출에 매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인도네시아 관련 법률자문 수요도 급격히 늘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현지 데스크를 통해 수준 높은 율촌의 고품격 법률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ZICO는 아세안 8개 국가, 15개 도시에 지역 사무소를 두고 있는 동남아시아 최대 네트워크 로펌으로 인도네시아의 대표 로펌인 R&P 역시 ZICO의 일원으로 활약 중이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중국에 이어 제2의 거대 소비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어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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