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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변회 "헌재소장 여성으로… 내각도 여성 비율 고려해야"

    서영상 기자 ysseo@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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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이은경·사진)는 18일 성명을 내고 "문재인정부의 양성평등 실현을 기대 한다"며 새로운 정부가 여성 비율을 고려한 인사를 단행함으로써 여권 신장의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여성변회는 "문 대통령은 19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구호 아래 여성 인권 신장의 의지를 강력히 표방했다"며 "새 정부는 이번 기회에 여성 비율을 고려한 인사를 적극적으로 단행해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유리 천장을 타파하고 진정한 양성평등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임기 중 3명의 헌법재판관에 대한 임명권을 가지는데, 여성 재판관을 다수 임명함으로써 헌법재판소가 대한민국 사회의 절반을 구성하고 있는 여성의 시각을 반영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며 "특히, 그 수장인 헌법재판소장을 여성으로 임명해 사법기관에서의 양성평등에 관한 획기적인 진전을 이끌어내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은 임기 중 남녀동수 내각을 실현하겠다고 밝히면서 초대 내각 여성 장관 비율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30%에서 시작해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공언했다"며 "이와 같은 공약을 꾸준히 실천해 궁극적으로 임기 내에 남녀동수 내각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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