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 상시채용
  • 기사제보
  • 법원

    [단독] 법원,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 '성년후견' 개시 결정

    이장호 기자 jangho@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118917.jpg

    법원이 유명 바이올리니스트인 유진 박(42)씨에 대한 성년후견 개시를 결정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21단독 김수정 판사는 14일 박씨의 친척인 A씨가 청구한 박씨에 대한 성년후견개시 심판을 인용했다.

     

    후견인으로는 한 재단이 선임됐다.

    성년후견제도는 지적장애인이나 질병, 노령으로 의사결정이 어려운 성인에게 후견인을 선임해 재산을 관리하고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제도로 2013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A씨는 지난해 9월 박씨가 우울증 등 건강문제로 치료를 받고, 최근 박씨의 어머니가 사망해 박씨 재산을 관리할 후견인이 필요하다며 법원에 성년후견개시 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살때 바이올린에 입문해 여덟살 때 줄리어드 음악학교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는 등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각광을 받던 박씨는 2009년 소속사와 감금·폭행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최근 많이 본 기사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