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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결국 자진 사퇴

    "개혁 걸림돌 될 수 없어"

    박미영 기자 m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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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됐던 안경환(69) 전 국가인권위원장이 자신과 가족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16일 전격 사퇴했다. 


     

    문재인(64·사법연수원 12기)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지 5일만이다. 새 정부에서 국무위원 후보자가 낙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후보자는 이날 "저는 오늘 이 시간부로 법무부장관 청문후보직을 사퇴한다"며 "문재인정부의 개혁추진에 걸림돌이 될 수 없어 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비록 물러나지만 검찰개혁과 법무부 탈검사화는 꼭 이루어져야 한다"며 "저를 밟고 검찰개혁의 길에 나아가십시오"라고 했다. 이어 "새로 태어난 민주정부의 밖에서 남은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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