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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사정책연구원, 제31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 심포지엄

    박미영 기자 m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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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사정책연구원(원장 김진환)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 한국중독범죄학회(회장 민병설), 을지대 을지중독연구소(소장 조성남)와 함께 23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마약류 문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수요감축 중심'을 주제로 제31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학계와 실무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종 마약류 현황'을 주제로 발표한 전영실 형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신종마약류는 종류가 다양해지고, 합법적인 것으로 가장돼 유통될 수도 있기 때문에 신종마약류 남용자는 자신이 남용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각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남용할 수도 있다"며 "신종마약류의 특성과 영향에 대한 교육을 통해 신종마약류 남용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는 정부의 효과적인 단속, 각계의 노력에 힘입어 상대적이지만 불법 마약류의 청정국가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연예계 마약스캔들과 온라인을 통한 신종 마약 확산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마약류 및 약물남용 방지를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형사정책연구원은 1989년 '메스암페타민 사범의 실태와 대책' 연구를 시작으로 올해 '신종마약류범죄 발생실태와 통제정책' 연구까지, 지난 30여년간 45편 이상의 마약류 및 약물남용 관련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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