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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결 읽어주는 변호사

    [판결 읽어주는 변호사] 결혼 중개업체, 타사에 회원정보 무단 제공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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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여성 오 씨는 2013년 9월 A사에 가입합니다.

    가입비로 700만원을 내고 18개월간 횟수 제한 없이 이성을 소개받는 조건이었죠.

    A사는 계약에 따라 오 씨에게 이 씨 등 남성 12명과 만남을 주선합니다.

    그런데 A사는 이 씨와의 만남을 주선하면서 이 씨의 요구에 따라 오 씨에게 이 씨를 가명인 '이OO'으로 소개합니다.

    A사는 계열사인 재혼전문 결혼중개업체인 B사의 회원인 박 씨를 오 씨에게 소개해 주기도 했죠.

    이 사실을 알게 된 오 씨는 2015년 5월 "A사가 남성회원의 정보를 허위로 제공했을뿐만 아니라 동의도 받지 않고 내 개인정보를 B사에 제공했다"며 "가입비 700만원과 위자료 2000만원 등 모두 2700만원을 배상하라"며 소송을 냅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입니다.

    판결 읽어주는 변호사 조용주 변호사가 해설해 드립니다.


    [▶이 기사의 원문을 보려면]

    [▶판사출신 변호사가 직접 알려주는 판결의 포인트 ‘판결 읽어주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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