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기타 단체

    법무법인 화우 하노이 두 번째 사무소 개설

    손현수 기자 boysoo@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120161.jpg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임승순)는 9일 베트남 하노이에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화우가 베트남에 사무소를 연 것은 지난해 12월 호치민에 이어 두번째다.

     

    화우는 베트남 주요 중앙행정기관과 중앙은행 등이 모여 있는 하노이에 사무소를 개소함으로써, 동남아시아권 법률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기업이 베트남 정부로부터 인·허가를 받는 과정 등에 법률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화우는 호치민 사무소의 이준우(47·사법연수원 30기), 김형근(42·35기) 변호사와 현지 베트남 변호사 7명 외에도 새로 개소한 하노이 사무소에 최성도 미국변호사 등을 투입해 베트남 사무소 전문인력을 총 12명으로 확대 개편했다.

    서울 본사에 꾸려진 화우 동남아시아팀도 베트남 사무소와 연계해 국내기업과 투자자들이 필요로 하는 전략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동남아시아 각국 사정에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화우 관계자는 "하노이 진출은 베트남에서의 두번째 사무소 개소에 그치지 않고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현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우는 앞서 진출한 호치민 사무소를 통해 지난 8개월간 100여개 기업고객에게 인수·합병(M&A), 국제합작투자, 금융거래·규제, 국제중재·소송 등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한국기업은 물론 베트남, 독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국적을 불문하고 기업고객을 유치해 자문하고 있다.


    이준우 화우 베트남 사무소장은 "하노이 사무소에는 최성도 미국변호사가 신규 베트남 변호사 및 전문인력과 함께 상주하고, 호치민 사무소의 한국인 전문인력 3명이 언제든지 추가로 장기출장을 통해 협업을 할 것"이라며 "동남아시아 각 지역에 특화된 최고의 전문가 그룹을 형성하는 것이 화우의 목표이며, 이번 하노이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등 법률서비스의 외연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많이 본 기사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