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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지평, '해외진출 10년' 고객 정보마당

    박수연 기자 s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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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이공현)이 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해외진출 10주년 기념 고객 정보마당'을 개최했다. 지평은 지난 10년간의 해외진출 과정과 성과 등을 담은 '해외진출 10주년 보고서'도 이날 발간했다. 


    지평은 2007년 베트남 호치민시티와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트남 하노이 △캄보디아 프놈펜 △라오스 비엔티안 △미얀마 양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러시아 모스크바 △이란 테헤란 등 총 9곳에 해외지사를 설립, 국내로펌 가운데 가장 많은 해외지사를 두고 있다. 

     

    지평은 지난 10년간 3600여건의 해외업무를 처리했을뿐만 아니라 해외업무 관련 책자 발간과 세미나 개최, 뉴스레터 발간, 외부 기고·강의, 연구용역과제 수행 등을 통해 꾸준히 현지 실무경험을 고객들과 공유해왔다.

     

    10주년 기념 행사에는 9개 해외지사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지 사무소장과 서울 본사 해외업무팀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지역별로 테이블을 구성해 고객들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100여명의 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해 해당 지역에 대한 현지 진출 정보와 투자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세미나도 진행됐다. 국제분쟁팀장인 김진희 외국변호사가 '국제 분쟁 관리의 ABC'를, 권용숙(43·33기) 인도네시아 사무소장이 '인도네시아 투자 법제 및 주요 법률 이슈'를, 배지영(43·38기) 이란 사무소장이 '이란 투자 관련 최근 동향 및 법적 이슈'를 주제로 발표했다.

     

    권 소장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에서 외국인투자법인 설립하기 △인도네시아에서 계약체결 및 이행하기 △인도네시아에서 재판하기 △인도네시아에서의 노무관리 △인도네시아 부동산법제 등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배 소장은 △최근 이란 투자 동향 관련 주요 이슈 △이란 투자·진출 방식 △계약 체결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날 발간된 해외진출 10주년 보고서는 △하이라이트 △지평의 해외업무 △지평의 해외사무소 △지평의 글로벌 리걸 네트워크 △지평의 기타 해외지역 업무 △지평의 글로벌 비전 등으로 구성됐다. 


    이 대표변호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문 로펌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한걸음씩 걸어온 결과 글로벌 로펌으로 성장해,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토대로 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필요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며 "오늘 이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진출하고 교류하는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꿈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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