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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출입국심사시스템, '국제정보화상 대상' 수상

    박미영 기자 m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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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장관 박상기)의 출입국심사시스템이 10일부터 사흘간 타이완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세계정보기술서비스연맹(WITSA) 정보기술 총회에서 '2017년도 국제정보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국제정보화상(Global IT Excellence Award)은 세계 80개국 정보통신기술(ICT) 단체들이 가입한 국제민간기구인 WITSA에서 매년 정보통신기술을 가장 잘 도입해 활용하는 기업 및 기관을 심사·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전세계 15개국에서 42개 기관이 응모해 각국이 제출한 공적을 심사한 결과 법무부가 제출한 출입국심사시스템이 최고의 상인 대상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본부장 차규근)의 출입국심사시스템은 ICT를 이용한 탑승자 사전확인제도와 자동 출입국 심사 시스템을 활용해 편리하고 신속·안전한 출입국심사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탑승자 사전확인제도는 법무부 출입국관리정보시스템에 항공사의 예약 및 발권 시스템을 연계해 출발지 외국공항 항공사로부터 승객 정보를 전송받아 탑승자가 국제테러범 또는 입국규제 대상에 해당하는지 분실 여권이 있는지 등의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해당 승객의 탑승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항공사에 전송해 우범자의 탑승을 사전에 차단한다. 


    자동 출입국 심사 시스템은 사전에 등록한 여권 정보와 지문, 얼굴 등 바이오 정보를 활용해 본인이 직접 자동심사대에서 출입국심사를 받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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