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 상시채용
  • 기사제보
  • 국회,법제처,감사원

    박형철 15억, 김형연 13억… 새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 2차 공개

    신현수 국정원 기조실장 63억원

    강한 기자 strong@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문재인정부 고위공직자들의 재산이 22일 2차 공개됐다. 신현수(59·사법연수원 16기) 국가정보원 기회조정실장이 63억8000여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형철(49·25기) 반부패비서관은 15억6826만원을, 김형연(51·29기) 법무비서관은 13억1217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민일영)는 이날 관보를 통해 신 기조실장 등 114명의 재산신고내역을 공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52) 대통령 민정수석 등이 지난달 25일 재산이 공개한 데 이어 이날은 지난 6월 기준으로 임명된 인사들의 재산이 공개됐다.


    신 기조실장은 서울 용산 아스테리움서울 주상복합아파트 등 본인과 배우자 명의 건물 32억3600여만원과 예금 37억1300여만원 등을 신고하며 새 정부 인사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비서관은 본인 명의 아파트 2채로 9억3400여만원을, 본인 명의 예금으로 7억5000여만원을 신고했다. 김 비서관은 배우자와 부모 명의의 건물 11억8900여만원과 본인과 배우자 명의 예금 2억여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외숙(50·21기) 법제처장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장남·차남 명의로 16억3000여만원을 신고했다. 미국 변호사출신인 신지연(51) 해외언론비서관은 건물 11억 8000여만원과 예금 13억여원, 유가증권 2억 6000여만원 등 총 24억6724만원을 신고했다. 성영훈(57·15기) 전 권익위원장은 44억6000여만원을 신고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퇴직한 검찰 간부인 정점식(52·20기) 전 대검 공안부장은 46억8000여만원, 김진모(51·19기) 전 서울 남부지검장은 41억2000여만원, 전현준(52·20기) 전 대구지검장은 20억1000여만원, 윤갑근(53·19기) 전 대구고검장은 14억1000여만원을 신고했다.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면직된 이영렬(59·18기) 전 서울중앙지검장의 재산은 8억5000여만원, 안태근(51·20기) 전 법무부 검찰국장은 32억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청와대 1급 이상 28명 중에서는 김현철 경제보좌관의 재산이 54억3600여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6월 임명된 청와대 참모진 28명의 평균 재산은 10억2100만원으로 지난 5월에 임명된 참모들의 재산 신고액 보다 9억5000만원 가량 적다.



    최근 많이 본 기사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