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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촌,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서 "새로운 도약"

    '혁신'과 '협업문화' 확산될 수 있게 단장

    박수연 기자 s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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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우창록)이 10일부터 새 사옥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율촌은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사전 포장작업을 거쳐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대대적인 이사 및 정리 작업을 마치고 새 사옥 문을 열었다. 

     

    이로써 1997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 자리잡은 율촌은 20년간 이어진 섬유센터 시대를 접고 파르나스타워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새 사옥은 기존 사옥 길 건너편 인근에 위치해 고객들이 불편을 거의 느끼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율촌은 파르나스타워 22~24층, 33~39층 등 총 10개 층을 사용한다. 건물 1층과 24층, 38층에 안내데스크(리셉션)가 배치됐고, 메인리셉션은 38층이다. 의뢰인이나 방문객들은 1층 리셉션에서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22~24층, 33~39층 

    모두 10개층 사용


    율촌의 새 사옥 주소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21 파르나스타워 38층이다. 우편번호는 '06164'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번 출구 쪽에서 지하 통로 등으로 바로 연결된다. 주차는 파르나스타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및 코엑스와 통합관리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완공된 강남권 랜드마크 오피스 빌딩인 파르나스타워는 지상 40층, 지하 7층 규모로 삼성역뿐만 아니라 인터컨티넨탈 호텔과도 바로 연결돼 있다. 

     

    율촌은 새 사옥의 사무실 배치와 인테리어 등도 법인의 강점인 '혁신'과 '협업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객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독립 사무실뿐만 아니라 소통과 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곳곳에 회의 공간을 배치했다. 이동 중에도 자연스럽게 만나 수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동선 길목마다 테이블 라운지도 꾸몄다. 


    곳곳에 회의 공간… 

    소통과 협업 원활하게


    율촌 관계자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파르나소스 산을 무대로 독창적인 문명을 창조했듯 율촌도 새로운 무대에서 창조적 혁신을 거듭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실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고객 회의실은 한강과 잠실종합운동장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최상층인 38층에 마련했다"며 "율촌만의 업무 전문성, 신속한 대응과 함께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 밀착형 법률서비스를 변함없이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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