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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변호사협회

    변협, '차병직·김선수·여훈구·지원림·김형두·노정희' 대법관 후보 추천

    박수연 기자 s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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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차병직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김선수 법무법인 시민 변호사, 여훈구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지원림 고려대 로스쿨 교수, 김형두 서울중앙지법 민사제2수석부장판사, 노정희 서울고법 부장판사 

     

     

    내년 1월 1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용덕(60·사법연수원 12기), 박보영(56·16기) 대법관의 후임 후보로 대한변협이 6명의 법조인을 추천했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11일 새 대법관 후보로 차병직(58·15기)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와 김선수(56·17기) 법무법인 시민 변호사, 여훈구(56·18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지원림(59·17기) 고려대 로스쿨 교수, 김형두(52·19기) 서울중앙지법 민사제2수석부장판사, 노정희(54·19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6명을 추천했다.


    변협은 "대법원 구성의 다양화의 기준에서 이들을 추천하는 만큼 이들 가운데 후임이 임명돼 대법원 구성의 다양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차병직 변호사는 울산 출신으로 진주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9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이후 경희대와 고려대, 이화여대 등에서 후학양성에 힘써왔으며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김선수 변호사는 전북 진안 출신으로 서울 우신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8년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청와대 사법개혁 비서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기획추진단장 등을 역임했다. 

     

    경기도 수원 출신인 여훈구 변호사는 서울 보성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89년 수원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고법 판사, 대전지법·수원지법·서울중앙지법·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평택지원장 등을 지내며 24년간 판사로 재직했다. 그는 법원 내에서 친절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높이 평가받았으며, 2010년 서울지방변호사회로부터 우수법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원림 교수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대구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5년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88년 변호사 개업 이후 한양대, 성균관대 법대 교수와 민사법학회 회장을 역임한 뒤 현재 고려대 로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민사판례연구 및 민사법학에 대한 많은 저서와 논문이 있으며 2016년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북 정읍 출신인 김형두 수석부장판사는 전주 동암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3년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심의관, 대법원 재판연구관, 춘천지법 강릉지원장, 서울중앙지법·서울동부지법·특허법원·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지내며 35년간 법관으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서울중앙지법 민사 제2수석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특허법원 재직 시절 특허법원의 제도개선 및 국제컨퍼런스 유치를 통해 특허사법의 발전과 국제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받는다. 

     

    노정희 부장판사는 광주 출신으로 광주 동신여고와 이화여대 법대를 졸업한 뒤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0년 춘천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중앙지법·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등을 지내며 27년간 법관으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섬세하고 치밀하게 사건을 대함으로써 공정한 판결과 법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식견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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