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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동북아 국제중재 허브로”

    서울 ADR페스티벌 성료 중재전문가 350명 참가

    박미영 기자 m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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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종로구 서린동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제2회 서울국제중재아카데미'에서 국내외 참가자들이 자유토론을 하고 있다.

     

    대한상사중재원(원장 지성배)은 6~11일 '서울 ADR(대체적 분쟁해결수단, 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페스티벌(SAF)'을 개최했다.

     

    SAF는 국재중재를 포함한 ADR 서비스의 최신 경향과 주요 쟁점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 6월부터 시행된 '중재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리나라가 동북아 국제중재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8~9일에는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이번 SAF의 중점 행사인 '제6회 아시아·태평양 대체적 분쟁해결수단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금로(52·사법연수원 20기) 법무부 차관과 도널드 프랜시스 국제상사중재위원회(ICCA) 회장, 매튜 리브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 사무총장 등 국내외 중재 전문가 350여명이 참석해 ADR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차관은 8일 개회사를 통해 "법무부는 현대사회에서 국제중재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공감하고 대한민국이 동북아 국제중재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중재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가 한해 400여건 이상의 중재를 유치하고 있음을 고려한다면 동북아 국제중재 허브로의 도약이 꿈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0일에는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제1회 SAF 국제투자분쟁 워크숍'이 열렸다. 워크숍에는 국제중재분야 세계 양대 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와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의 주요책임자인 곤잘레스 플로레즈 사무차장(ICSID측)과 이재성 법률담당관(UNCITRAL측) 등이 연사로 참여해 우리 정부의 투자자-국가소송(ISD) 담당자 등 국내 중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대한상사중재원 관계자는 "화해, 조정, 중재 등 다양한 ADR 중에서 국제중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아시아 지역의 성장이 가속화됨에 따라 우리나라와 아시아 지역에서의 국제중재 역량을 키울 필요가 있다"며 "중재원은 앞으로도 국제중재 전문가들 간의 활발한 네트워킹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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