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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청변] 박영재 법무법인 헤리티지 변호사

    서영상 기자 ysseo@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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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금융그룹에서 일하며 고액자산가들의 자산운용업무를 많이 맡았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자산관리 분야에서 철저한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한편 근무하고 있는 로펌에서 다른 분야도 다양하게 경험해 제너럴리스트로서의 면모도 동시에 갖추고 싶습니다."


    청년변호사들에게 날로 인기가 치솟고 있는 대기업 사내변호사로 7년여간 일하다 입법·자산운용·상속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부띠끄 로펌으로 과감하게 자리를 옮긴 변호사가 있어 화제다. 삼성증권과 삼성화재 사내변호사로 일했던 박영재(37·사법연수원 40기) 법무법인 헤리티지 변호사가 주인공이다. 그는 사법연수원을 마친 뒤 금융전문 변호사가 되고 싶어 삼성그룹에 입사했으나 보다 폭넓은 경험과 새로운 분야 개척을 위해 이직을 결심했다. 

     

    "금융전문 변호사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에 대학원에서 상법을 전공했고, 사법연수원에서도 보험·해상 분야를 선택과목으로 공부했습니다. 7년 전만해도 연수원을 수료하고 첫 직장으로 기업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변호사 고유업무인 송무 등에 한정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기업과 금융회사 업무 전반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대기업 금융파트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그는 더 깊은 전문성과 함께 송무영역 등에 대한 폭넓은 실력을 쌓기 위해 이직을 결심했다. "과거 기업에서 VIP 고객들에게 상속설계 등 자산운용과 관련해 자문을 많이 했습니다. 헤리티지 또한 상속설계 등에 주력하기 때문에 관련 전문성을 더 쌓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관심을 갖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절세와 증여, 가업승계나 기념사업 등 선진국에서 이미 시행중인 다양한 관련 업무를 다루고 싶습니다. 또 입법컨설팅 등 다른 분야에서도 경험을 쌓아 활동 폭을 키우고 싶습니다."


    그는 사내변호사를 꿈꾸는 후배들에게도 조언을 남겼다. "자신의 역할을 한정 짓지 않았으면 합니다. 많은 변호사들이 기업에 들어가면 자신의 업무영역을 법무에만 국한하고 다른 분야는 맡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입지는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법무 외에도 경영기획, 영업 등 기업에서 배울 수 있는 전문적인 일들이 많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법률가로서의 역량이 융합될 때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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