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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검사도 탈검찰화… 법무부, '10개 직위' 변호사 채용 나섰다

    법무실 9명, 인권국 1명 채용 예정… 11~15일 지원서 접수 5급 일반임기제 공무원으로… 서류전형·면접 거쳐 선발

    박미영 기자 m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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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장관 박상기)가 탈(脫)검찰화 정책에 따라 내년부터 기존에 평검사들이 맡아왔던 10개 직위를 개방하고 변호사를 5급 일반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해 대체한다.


    법무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의 채용공고를 냈다. 채용 예정 직위는 내년 초 인사대상인 법무실 9개, 인권국 1개 등 평검사들이 맡아왔던 10개 직위이다.

     

    변호사 자격을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단 10개 직위 가운데 1개에만 지원이 가능하고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11일부터 1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법무부(www.moj.go.kr)나 인사혁신처(www.mpm.go.kr), 대한민국 공무원되기(injae.go.kr)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접수처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내면 된다.

     

    서류전형인 1차시험에 통과하면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초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법무부 법무실과 인권국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2년이며 실적에 따라 임용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법무부 홈페이지 등에 게재된 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법무부는 지난 8월부터 탈검찰화의 일환으로 검사장 등 검찰간부들이 맡아왔던 법무실장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인권국장 등 실국장급 고위직에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춘 외부인사를 영입해 임명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내년에는 현재 부장검사급으로 보임하고 있는 법무부 주요 과장 직위에 대해서도 외부 공모직위 등 비(非)검사 보임 직위를 선정해 탈검찰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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