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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배우 폭행 의혹' 김기덕 감독, 벌금 500만원 약식기소

    이정현 기자 jhlee@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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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박지영)는 7일 자신의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를 폭행한 혐의로 영화감독 김기덕씨를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김 감독은 자신의 영화 '뫼비우스'에 출연한 여배우 A씨를 촬영 현장에서 2차례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영화 촬영 중 김 감독이 '연기 지도'라는 명목으로 자신의 뺨을 때리고 폭언했으며 사전 협의 없이 남성 배우의 성기를 만지도록 했다며 김 감독을 고소했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김 감독을 소환해 A씨에 대한 폭행 여부와 대본에 없던 촬영을 요구했는지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이날 김 감독을 약식기소하며 A씨가 함께 고소한 강요, 강제추행치상,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모욕 혐의에 대해서도 고소기간 도과로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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