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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성추행 조사단, '법무부 검찰국' 압수수색

    박미영 기자 mypark@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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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이 13일 경기도 과천정부청사에 있는 법무부 검찰국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지난달 31일 출범한 조사단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단 관계자는 "오전부터 법무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며 "서지현 검사가 제기한 의혹 전반에 대한 자료 확보 차원"이라고 말했다.

     

    조사단은 서지현(45·사법연수원 33기) 검사가 폭로한 안태근(52 ·20기) 전 검사장의 성추행 및 인사 불이익 의혹과 관련해 안 전 검사장이 검찰국장이던 2015년 전후의 서 검사 인사 관련 자료를 압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 검사는 2010년 10월 30일 한 장례식장에서 법무부장관을 수행하고 온 당시 안태근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뒤 인사상 불이익을 받았다고 폭로한 바 있다. 


    한편 조사단은 전날 서 검사가 폭로한 사건과는 다른 별도의 성범죄 혐의로 재경지검에 근무하는 현직 부장검사를 긴급체포했다. 지난 8일부터 검찰 내 성폭력 피해사례를 접수하고 있는 조사단은 해당 부장검사의 비위 사실을 확인하고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긴급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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