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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법무사협회

    제21대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 후보 3명 출사표

    강한 기자 stro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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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 1일 막을 올리는 제21대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에 전·현직 법무사 단체장 등 3명이 후보로 출마해 '3파전'을 벌인다. 보수 자율화 등 법무사업계가 당면한 현안에 대한 해법 제시가 표심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선거에는 처음으로 후보자 생방송 공개토론회가 열리고 부정선거 감시를 위한 신고센터도 운영돼 전국 법무사들의 표심 향방이 주목된다.


    대한법무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희규)는 3일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협회장 후보 기호 추첨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거에는 이남철(56) 서울중앙법무사회장과 최영승(55) 법무사, 이성수(64) 전 경남지방법무사회장(기호순)이 최종 입후보했다. 

     

    이들 후보와 함께 할 러닝메이트도 정해졌다. 협회장 선거는 협회장 후보와 후보가 지명하는 서울권(상근)·중부권·남부권 등 3개 권역별 부협회장 후보 각 1명씩, 총 4명이 1개팀으로 입후보 등록을 한다. 

     

    기호1번 이남철 후보와 동반해 부협회장으로 출마한 후보는 이중재(64·서울중앙), 박철훈(76·대전세종충남법무사회장), 정성구(68·부산법무사회장) 법무사다. 

     

    기호2번 최영승 후보와 동반해 부협회장으로 출마한 후보는 김태영(55·서울중앙), 김충안(71·경기중앙), 김성수(67·부산) 법무사다. 

     

    기호3번 이성수 후보와 동반해 부협회장으로 출마한 후보는 김혜주(58·서울남부법무사회장), 김희성(62·경기북부법무사회장), 김재영(68·광주전남법무사회장) 법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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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법무사협회장 선거 후보들이 3일 논현동 법무사회관에서 추첨식을 갖고 기호를 확정받고 있다. 왼쪽부터 기호 1번 이남철 법무사·2번 (최영승 후보 대리인) 김태영 법무사·3번 이성수 법무사.

     

     

    협회장 선거는 전국을 돌며 18개 각 지방법무사회 총회<표>에서 직접선거로 치러지기 때문에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지방법무사회 총회는 5월 1일 부산회를 시작으로 한달 동안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광주전남(5월 2일)·경기중앙(4일)·대전세종충남(23일)·울산(24일)·서울중앙(25일)·전북(28일)·대구경북(29일)·제주(31일)에서는 총회일에 협회장 선거와 함께 지방회장 선거도 치러진다. 협회장 선거 개표는 일정상 마지막 지방법무사회 총회인 5월 31일 제주회 총회 후 1주일 이내에 선관위가 지정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공명선거를 위해 부정선거 신고센터가 설치돼 부정선거행위 신고자에게는 건당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이 심의를 거쳐 지급된다. 또 지난해 개정된 선거규칙 등에 따라 협회장 후보자 생방송 공개토론회가 17일 사상 처음으로 개최된다. 

     

    국내 최대 규모 지방법무사회인 서울중앙법무사회 회장 선거 일정도 확정됐다. 

     

    서울중앙법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종림)는 3일 제26대 회장단 및 감사 선거 계획을 공고했다. 

     

    서울중앙회장 입후보자와 부회장 입후보자 2명은 한 팀을 이뤄 오는 4월 10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방배동 서울중앙법무사회관에 기탁금 500만원과 함께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감사는 회장·부회장과 별도로 2명을 선출한다.

     

    등록을 완료한 입후보자들은 11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공명선거 서약식과 기호 추첨식을 갖는다. 


    투표는 5월 25일 잠실동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진행되며, 사전투표는 5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배동 서울중앙법무사회관 또는 강북사무소 8층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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