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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결 읽어주는 변호사

    [판결 읽어주는 변호사] 부모님께 받은 돈, 부양 제대로 못했다면 돌려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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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씨는 2006년경 경북 울산시 토지 1334㎡를 3억3000만원에 매각했습니다.

    A씨는 이 중 1억9800만원을 자신의 딸인 B씨와 사위 C씨에게 위탁하면서 남편의 제사를 지내고 A씨가 살고 있는 주택도 관리하는 데 사용할 것을 조건으로 내세웠죠.

    하지만 10년 뒤 모녀사이는 급격히 냉랭해집니다.

    연로한 A씨는 노후에 혼자 살 수 없을 경우에 대비해 미리 돈을 준 것인데, 딸과 사위가 부양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자신의 계좌에서 딸과 사위가 수차례 돈을 인출해 갔지만 자신을 위해 쓰인 것이 없다고 여겼습니다.

    2016년경 모녀는 돈의 사용처 등을 두고 큰 갈등을 빚었고, A씨는 2017년 "위탁금과 자신의 계좌에서 인출해간 돈 등 모두 4억1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소송을 냅니다.

    판결 읽어주는 변호사 조용주 변호사가 설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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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의 원문을 보려면]

    [▶판사출신 변호사가 직접 알려주는 판결의 포인트 ‘판결 읽어주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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