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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법무사협회

    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 새 이사장에 엄덕수 법무사

    강한 기자 stro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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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는 23일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엄덕수(72·서울중앙회) 법무사를 제4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최인수 전 이사장의 후임으로 선출된 엄 신임 이사장은 이날 곧바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법원 출신인 엄 이사장은 법무사협회 법제연구소장을 역임하고, 2018년도 제5차 세계성년후견대회(Wcag) 조직위원을 맡고 있는 성년후견 전문가다. 

     

    엄 이사장은 "고령시대를 맞은 한국사회에서 전문성을 살린 후견전문 법무사단체의 역할이 강조된다"며 "회원 법무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조직의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제도적 혁신과 연구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노용성)는 2011년 6월 법무사의 공익성 강화와 성년후견업무 전문성 증진 등을 위해 성년후견본부를 설립했다. 현재 성년후견본부와 전국 16개 지역본부에 730여명의 법무사들이 가정법원의 전문가 후견인이나 후견감독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소속으로 무보수로 미성년 후견 활동에 헌신해 온 전재우(대구회) 법무사에게 '따뜻한 후견인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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