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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법무사회

    서울중앙법무사회, 회원 ‘전문성‧업무능력 강화’ 본격 추진

    실무연구회 지원 확대·전문분야별 세미나 활성화

    강한 기자 stro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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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수장을 맞은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회장 김종현)가 최근 회원들의 전문성과 업무능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분기별 실무강의를 개설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민사집행실무연구회 등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실무연구회를 아낌없이 지원해 전문 분야별 세미나도 활성해 법무사들의 업무능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는 법무사 법정단체로는 처음으로 회원들의 업무상 문의사항을 모아 법원행정처에 질의하고, 법원행정처의 답변 내용을 회원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법무사들이 등기 등 전문분야에서 법령·선례만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사례에 맞닥뜨릴 경우 서울중앙회가 직접 법원행정처로부터 유권해석을 받아 혼란을 막고 실무 역량을 축적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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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는 이 같은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논현동 법무사회관 연수교육원에서 '유언대용신탁의 활용과 세무' 강의를 개최했다. 

     
    법무사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강의에서 유명수(전북회) 법무사는 "신탁법이 개정됨에 따라 법무사에게도 새로운 업무영역이 열리고 있다"며 △유언대용신탁의 전망 △신탁 체계 △실무서류 작성방법 및 주의사항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는 강의 영상을 대한법무사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법무사들도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 회장은 "국민에게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면 법무사의 위상도 더불어 높아질 것"이라며 "회원의 전문성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분야에서 대한법무사협회와도 긴밀히 공조하겠다"며 "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각종 전문가 과정을 보완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포인트 특강을 지속적으로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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