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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용섭 변호사, 내년 2월부터 '법무법인 율촌' 이끈다

    새 총괄대표변호사에 선임… 2021년엔 강석훈 변호사가 바통 이어 받아
    윤희웅 변호사도 공동대표단에 합류… 율촌 '안정적 세대교체' 스타트

    강한 기자 strong@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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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섭(63·사법연수원 10기·사진 왼쪽) 변호사가 내년 2월부터 2년간 새 총괄대표변호사로 법무법인 율촌을 이끈다. 이후 2021년 2월부터는 강석훈(55·19기·사진 가운데) 변호사가 바통을 이어받아 율촌호(號)를 이끈다. 

     

    율촌 창업 1세대로 지난 21년간 율촌의 발전을 이끌어온 우창록(65·6기)·윤세리(65·10기) 대표변호사 투톱 체제가 저물고, 안정적 '세대교체'를 통한 '제2의 도약'을 위한 준비작업이 한창인 것이다.

     

    율촌(대표변호사 우창록)은 11일 파트너 총회를 열고 윤용섭·강석훈·윤희웅(54·21기·사진 오른쪽) 변호사를 임기 3년의 새 공동 대표변호사에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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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내년 2월부터 '율촌호(號)'를 이끈다. 우창록·윤세리 투톱 체제로 운영된 율촌이 1997년 창립 이후 22년만에 쓰리톱 체제로 변화하는 것이다. 새 체제의 첫 총괄대표는 윤용섭 변호사가 맡고 이후 강석훈 변호사가 이어 받는다.

     

    윤용섭 변호사는 "변화의 시기에 중책을 맡아 책임이 막중하다"며 "율촌 가족들과 힘을 합쳐 율촌이 질과 양 측면에서 더욱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율촌이 지켜온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고객에게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새로운 각오로 이 가치를 더욱 유지·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율촌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율촌이 설립한 공익법인 온율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법률전문가 집단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다하겠다"고 했다. 

     

    율촌 관계자는 "율촌은 안정적 세대교체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 세대별·그룹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난 몇 달간 전체 파트너 변호사의 의사를 민주적 방식으로 수렴했다"며 "TF의 단일 추대안이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창립 20년을 맞은 율촌은 국내 로펌 중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단시간에 굴지의 대형 로펌으로 입지를 굳혔다"며 "이번 후임 대표 선임과 자연스러운 세대교체를 계기로 또 다른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용섭 새 총괄대표는 법원행정처 법정심의관·대법원 재판연구관·헌법재판소 헌법연구부장 등을 역임한 뒤 1999년 율촌에 합류했다. 탁월한 법리해석 능력을 바탕으로 송무그룹은 물론 현재 율촌 전체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석훈 새 대표는 서울남부지법·서울고법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하고 2007년 율촌에 합류했다. 현재 율촌 조세그룹 대표를 맡고 있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리딩 케이스를 다수 이끌어내 '역전의 명수'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윤희웅 새 대표는 2000년 율촌에 합류한 뒤 국내외 대규모 인수합병(M&A)을 다수 성사시켜 주목 받았다. 율촌 기업법무 및 금융그룹을 최상위급(Top tier) 반열에 올려놓은 주역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기업법무·금융그룹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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