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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 로스쿨에 '이광범 홀' 생긴다'

    2012년부터 매년 장학금 지원한 이광범 변호사 뜻 기려

    이순규 기자 soonlee@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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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전 대통령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사건의 특별검사를 맡았던 이광범(59·사법연수원 13기) 엘케이비앤파트너스(L.K.B & Partners) 대표변호사의 이름을 딴 '이광범 홀'이 전남대 로스쿨에 생긴다.

     

    전남대 로스쿨(원장 김순석)은 17일 오후 6시 로스쿨 2호관 3층 301호를 '이광범 홀'로 명명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명명식에 앞서 이날 오후 5시에는 로스쿨 1호관에서 이 대표변호사 초청 강연회가 열린다.

     

    이 변호사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전남대 로스쿨 등에 해마다 3000만원씩 모두 2억원을 학생장학기금과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전남 나주 출신인 이 변호사는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왔다. 1986년 서울민사지법 판사로 임용된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지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인사실장, 대법원장 비서실장,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장,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2011년 2월 변호사로 개업했으며, 이듬해인 2012년 10월 이 전 대통령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로 임명됐다. 2013년 검찰개혁심의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이상훈(62·10기) 전 대법관과 형제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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