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galinsight
  • Legaledu
  • 법률신문 뉴스

  • 상시채용
  • 기사제보
  • 지방법원, 가정법원, 행정법원

    [판결] 가수 혜은이 남편 배우 김동현씨, 사기죄로 징역 10개월 '법정구속'

    박수연 기자 sypark@lawtimes.co.kr 입력 :
    글자크기 : 확대 최소
  • 인쇄
  • 메일보내기
  • 기사스크랩
  • 스크랩 보기
  • 억대의 사기 혐의로 기소된 가수 혜은이씨의 남편 배우 김동현(본명 김호성)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최미복 판사는 14일 김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2017고단3175).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 오던 김씨는 이날 법정 구속됐다.

     

    최 판사는 "피고인이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하면서 반성하지 않고 있고, 피해 금액이 적지 않은 데다 합의하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류를 작성한 것을 보면 김씨가 아내를 보증인으로 하겠다며 피해자를 기망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2016년 피해자 A씨에게 "돈을 빌려주면 경기도에 있는 부동산 1채를 담보로 제공하겠다"며 "해외에 있는 아내가 귀국하면 연대보증도 받아 주겠다"는 등의 거짓말을 해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당시 김씨가 거론한 부동산이 담보로 제공할 수 없는 상태였고, 부인 혜은이씨가 국내에 머물고 있음에도 김씨는 보증 의사를 묻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


    최근 많이 본 기사

    리걸북스

    더보기

    리걸에듀

    더보기

    리걸인사이트 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