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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 창업보육 플랫폼 '법창의 센터' 개소식

    이순규 기자 soonlee@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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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가 국내 로스쿨 가운데 처음으로 청년변호사들의 로펌 창업 지원에 나섰다.

     

    고려대 로스쿨(원장 명순구)은 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법률가 창업보육 플랫폼인 '법창의 센터(CLC·Center for Law & Creativity)' 개소식을 열었다. 

     

    CLC에는 교내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획운영위원회와 융합자문위원회를 둬 청년변호사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자문을 지원하고 국내외 다양한 기관들과의 교류를 추진할 방침이다.

     

    CLC 초대 소장은 검찰총장을 지낸 한상대(59·사법연수원 13기) 고려대 로스쿨 초빙교수가 맡는다. 김제완(56·17기) 고려대 로스쿨 교수가 부소장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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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석(62·13기·전 대법관)·이정미(56·16기·전 헌법재판관) 고려대 석좌교수와 이득홍(56·16기·전 서울고검장)·조희진(56·19기·전 서울동부지검 검사장) 법무법인 담박 대표변호사 등이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청년변호사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고려대는 이날 청년변호사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CLC내에 '고려정우창업보육플랫폼(KJLIP·Korea-Jungwoo Law Incubating Platform)'도 설치했다. 

     

    KJLIP는 3명 내외로 구성된 6개 팀을 선정해 무상으로 사무실을 제공하고 이들이 '벤처 로펌'을 만들 수 있도록 2년간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푸른봄 법률사무소(김소연·경전숙·김수민 변호사)와 선율 법률사무소(김민규·박상수 변호사) 2팀이 선발됐다. 이들은 각각 작곡가나 웹툰 작가 등 대중문화 창작자에 대한 법률 자문과 중소·벤처기업에 특화된 법률·세무 자문 등을 할 계획이다.

     

    명 원장은 "CLC와 KJLIP은 전문 변호사 양성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며 "신진 법률가들의 창의성과 도전 의식을 자극함으로써 법률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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