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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수 前 대법관 "로스쿨생, 가능한 많은 판례 읽어보라"

    서울대 로스쿨, 제2회 'SNU Law 명사와의 대화'서 강조

    이순규 기자 soonlee@lawtimes.co.kr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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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로스쿨(원장 장승화)은 지난 11일 관악구 신림동 우천법학관 302호에서 제2회 'SNU LAW 명사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창수(66·사법연수원 6기) 전 대법관과 권영준(48·25기) 서울대 로스쿨 부원장의 대담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 전 대법관은 "국내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판례를 읽어보고 각 조문이 해석·적용되는 형태를 깊이 탐구하는 방법을 추천한다"며 "특히 법률가가 가져야 할 중요한 자질은 상상력과 감수성이고 구체적인 판단을 위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법적 감수성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양 전 대법관은 한국 민법학의 권위자로 수많은 연구논문과 판례평석을 통해 민법학의 난제를 해결하는 이론적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8~2014년 대법관을 역임하고 현재 한양대 로스쿨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제3회 'SNU Law 명사와의 대화'는 다음달 8일 손경식 CJ 회장을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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